THE IDOLM@STER MILLION LIVE! 5thLIVE BRAND NEW PERFORM@NCE!!!: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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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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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쨩' 호명 ===
=== '프로듀서 쨩' 호명 ===
[[모모세 리오]] 역의 [[야마구치 리카코]]가 여성 [[프로듀서 (아이돌 마스터)|프로듀서]]를 위해 '프로듀서 쨩'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ref>[https://twitter.com/DreameR_509/status/1003289580580114432 DreameR 🔥 트위터]</ref> 실제로 여성 프로듀서의 참여 비율이 높아졌다는 체감과 게임 내 여성 프로듀서를 위한 호칭 선택 기능의 희망이 나오기도 했다.<ref>[https://twitter.com/pito_sh/status/1004103543140151296 PITO ლ(◞﹏◟ლ) 트위터] [https://twitter.com/fukuMEN765P/status/1003450511477989376 ふくMEN 트위터]</ref> 이는 화제가 되어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모모세 리오]] 역의 [[야마구치 리카코]]가 여성 [[프로듀서 (아이돌 마스터)|프로듀서]]를 위해 '프로듀서 [[]]'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ref>[https://twitter.com/DreameR_509/status/1003289580580114432 DreameR 🔥 트위터]</ref> 기존에 정체불명의 단어 "프로듄느"를 사용했던 것에 비하면 진일보한 것. 실제로 여성 프로듀서의 참여 비율이 높아졌다는 체감과 게임 내 여성 프로듀서를 위한 호칭 선택 기능의 희망이 나오기도 했다.<ref>[https://twitter.com/pito_sh/status/1004103543140151296 PITO ლ(◞﹏◟ლ) 트위터] [https://twitter.com/fukuMEN765P/status/1003450511477989376 ふくMEN 트위터]</ref> 이는 화제가 되어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 외국인 의도적 특정 구역 배정 의혹 ===
=== 외국인 의도적 특정 구역 배정 의혹 ===

2019년 7월 24일 (수) 01:05 기준 최신판

THE IDOLM@STER MILLION LIVE! 5thLIVE BRAND NEW PERFORM@NCE!!! logo.png

개요[편집 | 원본 편집]

THE IDOLM@STER MILLION LIVE! 시리즈의 5번째 단독 라이브. 이름은 Brand New Theater!에서 유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질병 휴양에서 복귀한 타네다 리사(타나카 코토하 역)가 참여했으며, THE IDOLM@STER MILLION LIVE! THEATER DAYS 게임의 1주년을 기념하는 전체곡인 신곡 UNION이 공개되었다.

6월 2일 DAY1[편집 | 원본 편집]

출연진

6월 3일 DAY2[편집 | 원본 편집]

출연진

기타[편집 | 원본 편집]

'프로듀서 쨩' 호명[편집 | 원본 편집]

모모세 리오 역의 야마구치 리카코가 여성 프로듀서를 위해 '프로듀서 '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1] 기존에 정체불명의 단어 "프로듄느"를 사용했던 것에 비하면 진일보한 것. 실제로 여성 프로듀서의 참여 비율이 높아졌다는 체감과 게임 내 여성 프로듀서를 위한 호칭 선택 기능의 희망이 나오기도 했다.[2] 이는 화제가 되어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외국인 의도적 특정 구역 배정 의혹[편집 | 원본 편집]

2일차 공연에서 관람자의 이름이 한자가 아닌 경우, 즉 외국인일 경우 특정 구역 좌석의 배정 비율이 높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이에 한 프로듀서의 설문 결과 일본을 제외한 12개 지역 89명의 응답 자료를 기준으로 95%의 특정 구역 배정 확률이 나왔다.[3] 의도적인 배정이 아니라면 문자 정렬을 기반으로 한 추첨에 따른 결과이거나[4] 외국어 대응 직원의 배치를 위한 배정일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충분한 영어 구사가 가능한 직원이나 해당 구역에 배치된 직원은 본 적이 없다는 증언이 나왔고,[5] 응답 대상이 적고 편중되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유의미한 관계가 있다는 분석이 이루어졌다.[6] 관람 응모를 주관하는 Eplus에서는 아티스트나 주최 측의 의향에 따라 특정 조건을 우선하는 추첨 방식을 지시하는 경우가 있으며 그에 대한 공표는 하지 않음을 밝히고 있다.[7]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