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207: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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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보류|[[위키방:224071]]|해설 없음}}{{SCP}}
||<tablewidth=70%><tablealign=center><-2><:> '''[[SCP 재단]]''' ||
{{SCP 객체 정보
|| '''일련번호''' || SCP-1999 ||
| NUM = 1207
|| '''별명''' || 거울 아님(Not a Mirror)||
| RATE = 안전
|| '''등급''' || 안전(Safe) ||
| NAME = 거울 아님(Not a Mirror)
|| '''원문''' || [[http://www.scp-wiki.net/scp-1207]]||
| 작가 = pooryoric
| 번역 =
| 역자 =
}}
[[파일:SCP-1207.jpg|thumb|SCP-1207의 본 모습]]
== 특수 격리 절차 ==
SCP-1207은 불투명한 천으로 포장되어야 하며, 표준 무생물 락커에 격리되어야 한다. 인지적 위험물과의 직접적인 교류 가능성에 대한 표준 프로토콜에 따라, SCP-1207은 락커에서 옮겨졌을 시, 이유(정비, 분석, 실험 따위의.)를 불문하고 지속적인 실시간 화상 감시를 받고 있다.
 
SCP-1207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최소화되어야 한다. 연속적으로 직접적인 접촉이 가능한 시간은 최대 30 (삼십)-일 주기 중, 2 (두) 시간이 넘어서는 아니 되며, 개별적으로 일생 동안 24 (스물네) 시간이 초과되어선 아니 된다. SCP-1207 간의 직접적인 접촉이 30 (삼십)-일 주기 중, 2 (두) 시간이 초과한 인원은 그 즉시 신체 이형 질환의 증상이 완치되었다고 판별이 되기 전까지 정신적인 사유로 인한 정직에 취해져야 하며, 성공적으로 데이터 기입 관련에 대한 재훈련과 교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기 전까지 현역으로서의 활동을 불허한다.
 
== 설명 ==
{{ㅊ|SCP-1207은 분홍색과 붉은색 심장의 장식이 달린 흰색 나무 액자에 크기는 대략 가로 일 미터, 세로 0.5 미터의 거울이다. 킨 스케일 방법을 이용한 거울 방식의 사물 측정법을 적용한 결과, 재단의 과학자들은 미미한 단위의 심리적인 위협을 측정하였다.}}


||<tablewidth=30%><tablealign=right>http://sandbox.scp-wiki.net/local--files/y/tumblr_m6mh2bCn241qjxp7ko1_500.jpg ||
SCP-1207은 "이것은 기울이다 너는 오타다"라는 글귀가 양각으로 새겨진, 가로 일 미터, 세로 0.5 미터 가량의 백색으로 페인트 된 금속 간판이다. 이것은 직접적-접촉을 통한 인지적 위험물이며, 대상의 시야가 닿는 범위 내에서 세 가지의 특이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 '''SCP-1207의 본모습''' ||


[[목차]]
첫 번째로, 가장 돋보이게 나타나는 현상은, 직접적인 접촉으로 사물을 본 척추동물 포유류 급 이상의 대상은 본질을 이미 자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물을 거울로 감지하는 것이다; 거울 현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실험 대상은 SCP-1207에게 영역 침범으로 인한 위협을 실시하였다. 인간 실험 대상자는 일관되게 사물을 "분홍과 적색의 심장"으로 장식된 하얀색 나무 액자에 담긴 거울이라고 진술하였다; 그러나, 보다 자세한 진술은 실험 대상자 별로 판이하였다. 눈가리개를 씌운 실험자는 SCP-1207이 "매끄러운 유리"같으며, "테두리가 나무"로 되어 있는 듯이 느꼈다고 진술하였다; 이와 반대로, 맹인 실험자들은 SCP-1207이 "금속 같으며 울퉁불퉁하다"고 느꼈다고 진술했다.
== 특수 격리 절차 ==
 
SCP-1207은 불투명한 천으로 포장되어야 하며, 표준 무생물 락커에 격리되어야 한다. 인지적 위험물과의 직접적인 교류 가능성에 대한 표준 프로토콜에 따라, SCP-1207은 락커에서 옮겨졌을 시, 이유(정비, 분석, 실험 따위의.)를 불문하고 지속적인 실시간 화상 감시를 받고 있다.  
대상자들의 자각과 반응에도 불구하고, SCP-1207은 실제로 거울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
 
SCP-1207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최소화되어야 한다. 연속적으로 직접적인 접촉이 가능한 시간은 최대 30 (삼십)-일 주기 중, 2 () 시간이 넘어서는 아니되며, 개별적으로 일생동안 24 (스물네) 시간이 초과되어선 아니된다. SCP-1207 간의 직접적인 접촉이 30 (삼십)-일 주기 중, 2 (두) 시간이 초과한 인원은 그 즉시 신체 이형 질환의 증상이 완치되었다고 판별이 되기 전까지 정신적인 사유로 인한 정직에 취해져야 하며, 성공적으로 데이터 기입 관련에 대한 재훈련과 교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기 전까지 현역으로서의 활동을 불허한다.
두 번째 특이한 영향으로는 SCP-1207에 노출된 대상자들은 그들이 거울에 비친 "모습"을 살펴보는 동안 빠른 속도로 신체 이형 질환 증상이 발병하게 된다. 인간 실험자들은 그들의 신체적 외형에 대해 다양하게 불만을 표출하는데, "내 키는 잘못됐다.”부터 "내 문신이 비뚤어져있다"까지 다양하며, 항상 "[[Are We Cool Yet?|난 정말 괜찮지 않다]]"로 끝맺음 한다. 거울 현상을 인지할 수 있는 비인간 실험대상은 강박적으로 털 고르기를 실시하였다.
 
SCP-1207과의 지속적인 노출이 축적될수록, 대상은 그들 스스로를 '교정'하기 위하여 그들의 외향을 바꾸는데, 일반적으로 성형을 택한다; 성형이 불가능한 대상은 자해를 실행한다. 그러한 대상들은, 실제 거울을 보여주었을 때, 그들의 변화에 대해서 만족해한다; 그러나, SCP-1207에 다시 노출되었을 경우, 대상자들은 그들의 외형에 잘못된 점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
 
세 번째 특이한 영향으로서 SCP-1207에 노출된 대상자들은 만성적으로 난독증의 증상이 발현하게 되며, 철자를 말하는 법을 잊게 됨과 동시에, 맞춤법이 잘못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이 현상은 영어가 친숙한 대상에게 한정되어 있으며, 항상 'mirror (거울)'의 철자를 "miror"로 잘못 표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유발된 난독증은 일시적이다; 그러나, 개별적으로 회복되는 시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SCP-1207은 [ 편집됨 ]에 위치한 버려진 보관 시설에서 발견되었으며, 해당 장소는 현재 "[[Are We Cool Yet?]]"으로 확인된 조직의 작업장으로 쓰여졌었다. SCP-1207은 미완성된 예술 전시의 기반으로 사용될 예정이었다고 추론하고 있다. 예술가가 남긴 메모로 비추어 볼 때 완성될 작품은 "우리가 보는 것들이 우리를 만든다는 본질에 대한 반상"을 주제로 한 예술 전시였다는 것으로 사료된다.


== 설명 ==
== 기타 ==
~~SCP-1207은 분홍색과 붉은색 심장의 장식이 달린 흰색 나무 액자에 크기는 대략 가로 일 미터, 세로 0.5 미터의 거울이다. 킨스케일 방법을 이용한 거울 방식의 사물 측정법을 적용한 결과, 재단의 과학자들은 미미한 단위의 심리적인 위협을 측정하였다.~~
SCP 사진은 Luis Camnitzer의 개념미술 작품 <This is a Mirror, You are a Written Sentence>를 변형하여 만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wikiart.org/en/luis-camnitzer/this-is-a-mirror-you-are-a-written-sentence-1968 원본]


SCP-1207은 "이것은 거울이며, 너는 오탈자다"라는 글귀가 양각으로 세겨진, 가로 일 미터, 세로 0.5 미터 가량의 백색으로 페인트 된 금속 간판이다. 이것은 직접적-접촉을 통한 인지적 위험물이며, 대상의 시야가 닿는 범위 내에서 세 가지의 특이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각주}}
{{좌우이동|왼쪽=SCP-1206|오른쪽=SCP-1208|가운데=SCP-1207}}
첫번째로, 가장 돋보이게 나타나는 현상은, 직접적인 접촉으로 사물을 본 척추동물 포유류 급 이상의 대상은 본질을 이미 자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물을 거울로 감지하는 것이다; 거울 현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실험 대상은 SCP-1207에게 영역 침범으로 인한 위협을 실시하였다. 인간 실험 대상자는 일관되게 사물을 "분홍과 적색의 심장"으로 장식된 하얀색 나무 액자에 담긴 거울이라고 진술하였다; 그러나, 보다 자세한 진술은 실험 대상자별로 판이하였다. 눈가리개를 씌운 실험자는 SCP-1207이 "매끄러운 유리"같으며, "테두리가 나무"로 되어있는 듯이 느꼈다고 진술하였다; 이와 반대로, 맹인 실험자들은 SCP-1207이 "금속같으며 울퉁불퉁하다"고 느꼈다고 진술했다.
[[분류:SCP 1000-1999|2]]
대상자들의 자각과 반응에도 불구하고, SCP-1207은 실제로 거울의 역활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
두번째 특이한 영향으로는 SCP-1207에 노출된 대상자들은 그들이 거울에 비친 "모습"을 살펴보는 동안 빠른 속도로 신체 이형 질환 증상이 발병하게 된다. 인간 실험자들은 그들의 신체적 외형에 대해 다양하게 불만을 표출하는데, "내"키는 잘못됐다, 부터 "내 문신이 비뚤어져있다"까지 다양하며, 항상 "난 아직 '쿨'하지 못하다")[* 원문은 "I'm not cool yet"]로 끝맺음한다; 거울 현상을 인지할 수 있는 비인간 실험대상은 강박적으로 털고르기를 실시하였다.
As cumulative exposure time to SCP-1207 increases, subjects will begin to modify their appearances in attempts to "correct" themselves, typically by application of cosmetics; subjects without access to cosmetics will engage in self-mutilation. Such subjects, when shown actual mirrors, will express satisfaction with their modifications; however, when re-exposed to SCP-1207, subjects will again find fault with their appearance.
The third anomalous effect is that subjects exposed to SCP-1207 will gradually develop symptoms of dyslexia, losing their ability to spell, and to notice spelling errors; this effect is limited to subjects familiar with the English language, and always begins with the subject consistently misspelling the word "mirror" as "miror". The induced dyslexia is temporary; however, the factors determining the rate at which individual subjects recover have not yet been determined.
SCP-1207 was discovered in an abandoned storage unit facility in [REDACTED], which had been in use as a workspace by members of the group of interest currently identified as "Are We Cool Yet?". It is theorized that SCP-1207 was to form the basis of an unfinished installation. Notes left by the artist indicate that the completed installation was "a rumination on the essence of how the ways we see ourselves shape what we are".

2023년 12월 26일 (화) 07:19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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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데이터베이스
목적 외 사용 금지

SCP Foundation (emblem).svgSCP 재단: 확보, 격리, 보호.

문서번호 : SCP-1207

작성자 검토자 O5 평의회
pooryoric 대 결 전자결재

제 목 : 거울 아님(Not a Mirror)

격리 등급 : 안전 (Safe)
발 신 처  : SCP 재단 본부


SCP-1207의 본 모습

특수 격리 절차[편집 | 원본 편집]

SCP-1207은 불투명한 천으로 포장되어야 하며, 표준 무생물 락커에 격리되어야 한다. 인지적 위험물과의 직접적인 교류 가능성에 대한 표준 프로토콜에 따라, SCP-1207은 락커에서 옮겨졌을 시, 이유(정비, 분석, 실험 따위의.)를 불문하고 지속적인 실시간 화상 감시를 받고 있다.

SCP-1207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최소화되어야 한다. 연속적으로 직접적인 접촉이 가능한 시간은 최대 30 (삼십)-일 주기 중, 2 (두) 시간이 넘어서는 아니 되며, 개별적으로 일생 동안 24 (스물네) 시간이 초과되어선 아니 된다. SCP-1207 간의 직접적인 접촉이 30 (삼십)-일 주기 중, 2 (두) 시간이 초과한 인원은 그 즉시 신체 이형 질환의 증상이 완치되었다고 판별이 되기 전까지 정신적인 사유로 인한 정직에 취해져야 하며, 성공적으로 데이터 기입 관련에 대한 재훈련과 교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기 전까지 현역으로서의 활동을 불허한다.

설명[편집 | 원본 편집]

SCP-1207은 분홍색과 붉은색 심장의 장식이 달린 흰색 나무 액자에 크기는 대략 가로 일 미터, 세로 0.5 미터의 거울이다. 킨 스케일 방법을 이용한 거울 방식의 사물 측정법을 적용한 결과, 재단의 과학자들은 미미한 단위의 심리적인 위협을 측정하였다.

SCP-1207은 "이것은 기울이다 너는 오타다"라는 글귀가 양각으로 새겨진, 가로 일 미터, 세로 0.5 미터 가량의 백색으로 페인트 된 금속 간판이다. 이것은 직접적-접촉을 통한 인지적 위험물이며, 대상의 시야가 닿는 범위 내에서 세 가지의 특이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첫 번째로, 가장 돋보이게 나타나는 현상은, 직접적인 접촉으로 사물을 본 척추동물 포유류 급 이상의 대상은 본질을 이미 자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물을 거울로 감지하는 것이다; 거울 현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실험 대상은 SCP-1207에게 영역 침범으로 인한 위협을 실시하였다. 인간 실험 대상자는 일관되게 사물을 "분홍과 적색의 심장"으로 장식된 하얀색 나무 액자에 담긴 거울이라고 진술하였다; 그러나, 보다 자세한 진술은 실험 대상자 별로 판이하였다. 눈가리개를 씌운 실험자는 SCP-1207이 "매끄러운 유리"같으며, "테두리가 나무"로 되어 있는 듯이 느꼈다고 진술하였다; 이와 반대로, 맹인 실험자들은 SCP-1207이 "금속 같으며 울퉁불퉁하다"고 느꼈다고 진술했다.

대상자들의 자각과 반응에도 불구하고, SCP-1207은 실제로 거울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

두 번째 특이한 영향으로는 SCP-1207에 노출된 대상자들은 그들이 거울에 비친 "모습"을 살펴보는 동안 빠른 속도로 신체 이형 질환 증상이 발병하게 된다. 인간 실험자들은 그들의 신체적 외형에 대해 다양하게 불만을 표출하는데, "내 키는 잘못됐다.”부터 "내 문신이 비뚤어져있다"까지 다양하며, 항상 "난 정말 괜찮지 않다"로 끝맺음 한다. 거울 현상을 인지할 수 있는 비인간 실험대상은 강박적으로 털 고르기를 실시하였다.

SCP-1207과의 지속적인 노출이 축적될수록, 대상은 그들 스스로를 '교정'하기 위하여 그들의 외향을 바꾸는데, 일반적으로 성형을 택한다; 성형이 불가능한 대상은 자해를 실행한다. 그러한 대상들은, 실제 거울을 보여주었을 때, 그들의 변화에 대해서 만족해한다; 그러나, SCP-1207에 다시 노출되었을 경우, 대상자들은 그들의 외형에 잘못된 점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

세 번째 특이한 영향으로서 SCP-1207에 노출된 대상자들은 만성적으로 난독증의 증상이 발현하게 되며, 철자를 말하는 법을 잊게 됨과 동시에, 맞춤법이 잘못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이 현상은 영어가 친숙한 대상에게 한정되어 있으며, 항상 'mirror (거울)'의 철자를 "miror"로 잘못 표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유발된 난독증은 일시적이다; 그러나, 개별적으로 회복되는 시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SCP-1207은 [ 편집됨 ]에 위치한 버려진 보관 시설에서 발견되었으며, 해당 장소는 현재 "Are We Cool Yet?"으로 확인된 조직의 작업장으로 쓰여졌었다. SCP-1207은 미완성된 예술 전시의 기반으로 사용될 예정이었다고 추론하고 있다. 예술가가 남긴 메모로 비추어 볼 때 완성될 작품은 "우리가 보는 것들이 우리를 만든다는 본질에 대한 반상"을 주제로 한 예술 전시였다는 것으로 사료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위 SCP 사진은 Luis Camnitzer의 개념미술 작품 <This is a Mirror, You are a Written Sentence>를 변형하여 만든 것으로 보인다. 원본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