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Are We Cool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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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단체명
Are We Cool Yet?
원문 www.scp-wiki.net/groups-of-interest
작가 Various Artists
번역 ko.scp-wiki.net/groups-of-interest
역자 Salamander724

1 개요[편집]

"예술 테러리스트" 집단이다. 약칭은 AWCY. AWCY의 구성원들은 미술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변칙 개체나 물체를 입수 또는 생산할 수 있으며, 그것을 이용하여 설치 미술 작품을 만든다. 이들의 설치 미술은 대중에 공개되는데, 대부분―항상 그렇지는 않지만―구경꾼들에게 치명적이다. 또한 작품에 어떤 방법으로든 “Are we cool yet?”이라는 구절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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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체 허브[편집]

SCP 재단
문서명
Are We Cool Yet? 허브
원문 www.scp-wiki.net/are-we-cool-yet-hub
작가 Smapti, InsipidParoxysm, Zolgamax, giant enemy spycrab
번역 ko.scp-wiki.net/are-we-cool-yet-hub
역자 Salamander724
Ceci.jpg
〈유클리드의 배반〉

Are We Cool Yet?은 국제 아방가르드의 주변부에 존재하는 예술 운동이다. 이것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초현실주의 예술 운동과 당시 발달하기 시작하던 변칙 존재에 관한 과학적 이해와 연구의 진전에 뿌리를 두고 있다(운동이 어떻게 지금의 면모를 발휘하게 되었는지는 경연 투고작인 〈쿨의 탄생〉 참조) 운동에는 중심 지도부도, 본부도 없고, 전통이나 관습 같은 것도 거의 없다. 구성원의 명단이나 자격 요건 같은 것도 없다. 스스로 운동의 구성원이라고 자칭하고 싶은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은 단 하나, 변칙적인 물건, 존재, 현상을 이용·활용하거나 그것을 위주로 한 예술을 하는 것이다.

AWCY? 세포 조직은 장소에 따라 미친 듯이 제각각이다. 많은 집단들이 창조적인 지휘자 또는 전문적인 비평가가 지도하는 작은 전람회의 형태로 조직되어 있는데, 한편 일부 사람들은 전적으로 혼자 작업하기를 선호한다. 심지어 일부의 의견에 의하면 운동이 존재한다는 것을 몰라도 운동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집단들 중 일부가 죽음, 부상, 지속성 정신 피해를 일으키는 예술품을 만들어내는 경향으로 인해 운동 전체가 싸잡아 "예술 테러리스트" 라고 매도당하게 되었다. 구성원들 중 일부는 이 낙인을 자랑스럽게 받아들이고, 일부는 전적으로 부인하며, 일부는 비꼬는 식으로 반어적으로 받아들인다.

AWCY? 예술가들의 가장 크고 또 가장 가시적인 모임은 "Sommes-Nous Devenus Magnifiques?"로, 이 거대 전시회는 1874년 이래 매 10년마다 열린다. 이때 "잘 아는" 이들이 모여서는 지난 10년 동안 만들어진 변칙적 예술 작품들을 보고 살피고 그 중 가장 훌륭한 작품을 선정한다. 자신의 작품이 여기에 받아들여지는 것이 예술가로서 최고의 업적으로 생각(그런 걸 신경쓰는 양반들 사이에서)되기에, 전 세계의 세포조직들의 구성원들이 자기 작품을 전시하게 해달라고 신청서를 내곤 한다.

3 해설[편집]

변칙 개체를 가지고 설치미술을 하는 정체불명의 예술가 집단. 이상현상을 일으키는 물체를 재료로 쓰거나, 혹은 직접 그런 물체를 만들어내서 미술작품을 제작한 뒤 공공장소에 놓아두는 것이 이들의 행동패턴이다. 당연히 변칙 개체로 만들었기 때문에 온갖 이상한 현상을 유발하며, 때로는 굉장히 치명적일 때도 있다. 때문에 재단에서는 이들을 '예술 테러리스트(art terrorists)'로 규정하고 있다.

구어적으로 "Are we cool?"이라는 말은 "인간관계"가 "괜찮냐"고 묻는 의미다. "이제 우리 사이 괜찮은 거지?" 정도의 뜻. 보통은 다투거나 한 후에 오해를 풀고 나서 화해하면서 하는 말. 사람이 수없이 다치거나 죽어나가기까지 하는 등의 결과를 낳는 도저히 '장난'으로 봐주기 어려운 심각한 짓거리를 벌여놓고서는, "이 정도는 괜찮지?" "이거 땜에 화난 거 아니지?"라는 뉘앙스의 메시지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져버리는 이 집단의 맹랑한 속성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어구라 할 수 있다. 쿨병?

대부분의 경우에, 이들이 만들어내고 배치하는 작품 주변에서 이 집단의 명칭이기도 한 "are we cool yet?"이라는 문구가 어떤 식으로든 나타난다. 일반적인 로고처럼 써놓은 글 맨 아래쪽에 있기도 하지만 대화 안에 끼어 있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서 밈적 특성을 가진 SCP의 경우에는 영향을 받은 사람이 "나는 아직 멋지지 않다(I am not cool yet)"이라고 외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SCP내의 Are We Cool Yet 관련 문구로 판단되는 것은 "이 정도는 괜찮지?"라는 뜻과 "멋지다"라는 뜻을 동시에 포함할 수 있도록 '이거 정말 괜찮지?'로 번역하고 있다. 더 나은 초월번역 아이디어가 있다면 수정바람. Are we cool yat는 우린 '아직까진' 괜찮지? 라는 의미로도 해설될수 있다!

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