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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155mm에 52 구경장의 자주포이며 자동장전장치가 있어 빠른 장전이 가능한데다 인원 수도 줄여서 2명의 승무원으로 원활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최대 사거리는 신형 탄 기준으로 56km에 달한다고 하며 표준 탄 사용시에는 30km~40km정도의 사거리를 가진다.  
구경 155mm에 52 구경장의 자주포이며 자동장전장치가 있어 빠른 장전이 가능한데다 인원 수도 줄여서 2명의 승무원으로 원활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최대 사거리는 신형 탄 기준으로 56km에 달한다고 하며 표준 탄 사용시에는 30km~40km정도의 사거리를 가진다.  


연사속도로는 1.47초 내에, 즉 약 2분 안에 20발 연사가 가능하며 분당 8발씩 연속발사가 가능하다고 하며 최대 10발 발사까지 가능한 수준이다.
연사속도로는 1.47초 내에, 즉 약 2분 안에 20발 연사가 가능하며 분당 8발씩 연속발사가 가능하다고 하며 최대 10발 발사까지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레이더 거리측정기와 광학장비가 있어 제한적인 대전차 공격도 가능하다고 한다.
 
==보유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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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6일 (화) 18:46 판

PzH2000독일연방군을 비롯한 나토군의 주력 자주포중 하나이며 현존하는 세계 최고 성능의 자주포로 평가받고 있으나 가격또한 성능에 비례하여 단가가 매우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소련을 포함한 바르샤바 조약군의 포병 전력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 졌으며 독일 외에도 네덜란드와 그리스,이탈리아,크로아티아 육군에도 수출되어 주력 자주포로 운용되고 있다.

성능

구경 155mm에 52 구경장의 자주포이며 자동장전장치가 있어 빠른 장전이 가능한데다 인원 수도 줄여서 2명의 승무원으로 원활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최대 사거리는 신형 탄 기준으로 56km에 달한다고 하며 표준 탄 사용시에는 30km~40km정도의 사거리를 가진다.

연사속도로는 1.47초 내에, 즉 약 2분 안에 20발 연사가 가능하며 분당 8발씩 연속발사가 가능하다고 하며 최대 10발 발사까지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레이더 거리측정기와 광학장비가 있어 제한적인 대전차 공격도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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