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Zomboid/지역

개요

프로젝트 좀보이드에 나오는 지역들을 다루는 문서이다. 모드등으로 추가되는 지역은 후에 만들어질 Project Zomboid/모드 문서에 넣어야한다.

켄터키 주

게임에 등장하는 녹스 컨트리와 루이빌 모두 켄터키 주에 속해있다.

녹스 컨트리(knox country)

지도 사이트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근교를 모티브로 하는 가공의 지역이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리버사이드, 로스우드 등은 구글맵등에 검색해보면 실제로 나온다. 게다가 도시 생김새까지 똑같다. 실제로 개발사에서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루이빌(Louisville)

맵 지도 사이트(41.60빌드)
지옥 그 자체
프로젝트 좀보이드에 직접적으로 나오는 가장 큰 도시이다. 그리고 루이빌은 현실에서 켄터키 주의 최대 도시이다. 게임 속에는 아직 구현이 안되어 있지만 현실에서는 국제 공항과 kfc본사가 있다. 일단 루이빌은 41.60빌드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싱글에서는 처음 스폰장소로 선택이 불가하다. 멀티에서는 선택이 가능하다. 아무래도 도시 크기가 미친듯이 커서 그런듯 하다. 일단 이 도시 외곽에는 철창으로 봉쇄가 되어있다. 라디오에서 녹스 방어선이 언급되는것을 보면 이 철조망들이 녹스 방어선인듯. 하지만 좀비가 루이빌 시내에 존재하므로 결국 뚫렸다고 볼 수 있다. 라디오에서는 루이빌로 향하는 국도에서 군인의 총격으로 2명이 사망했다고 나온다. 일단 북서부는 공업지대이다. 그리고 방망이 공장도 존재해서 방망이를 수십개 파밍할 수 있다. 그리고 북동부에는 크로스로드몰의 1.5배 크기 쇼핑몰이 존재한다. 그리고 근처에 오하이오 강이 있어서 여기에서 생활 하려고 한다면 물 수급이 매우 쉽다. 하지만 이곳에는 좀비가 5000마리정도 존재한다. 그마저도 넓어서 계속 리스폰 된다. 물론 설정에서 리스폰을 끌 수 있다. 그리고 중부~북부에는 상점과 행정시설이 많다. 그리고 경기장이랑 공원도 존재한다. 서남부와 동부는 대체적으로 주택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