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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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슬러.png
웹사이트 정보
종류	포토샵 대체 사이트
언어	영어

개요

어도비 포토샵을 대신해 이미지를 보정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사이트. 포토샵만큼 기능이 많진 않지만 적어도 우리가 이미지를 보통 보정하는데 쓰는 데엔 거의 아무 지장이 없다시피하다.

사용법

투명한 배경 레이어의 PNG 파일 만드는 법

들어가서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두개의 커다란 선택지가 뜨는데 왼쪽 클릭. 그럼 나비가 그려진 이상한 팝업이 뜨는데 그냥 X 누르고 파일에서 이미지 열기, 내 파일에서 이미지를 연 다음 왼쪽의 도구창에서

이 동그라미친 요술봉(?) 클릭. 그리고 지우고 싶은 배경을 클릭하면

상당히 정신 사납게 움직이는 점선 테두리가 뜨는데 위쪽의 도구창에서 편집->반전 선택 클릭.

그러면 배경을 제외한 부분 테두리에 점선이 돌아간다. 그 상태에서 다시 편집 클릭하고 복사 클릭. 그 다음 파일->새 이미지 클릭.

그리고 이렇게 클립보드로부터 이미지 생성과 투명 모두 체크표시.

그럼 이렇게 배경에 이상한 체크무늬가 뜬다. 그 상태에서 파일->저장 클릭한 다음

이렇게 PNG 파일로 설정하고 저장.

그럼 끝! ^오^

이미지 색을 다른 색으로 치환하는 법

일단 이미지 열기를 한 후 상술한 방법과 같이 왼쪽의 요술봉을 클릭하고 이미지의 색을 바꿀 면에 터치한다.

그 후 노란색으로 동그라미쳐진 페인트통을 클릭하고 빨간색으로 동그라미쳐진 왼쪽 맨 아랫쪽에 있는 검정색 사각형을 클릭한다. 그럼 오른쪽에 나오듯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데 흰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란에 색상코드를 입력한다. 색상코드는 그냥 나무위키나 위키백과에서 색깔을 검색해서 알아보시든 알아서 하시고 만약 다른 이미지의 색상을 넣고 싶다면 다음 문단에서 가리키는 방식대로 한다.

여기에 접속한 다음 왼쪽의 파일 선택을 클릭하고 오른쪽의 Show image를 클릭한다.

그럼 사진과 같이 사진이 뜨는데 이 중 자신이 고르고 싶은 색상이 있는 포인트를 클릭하면 맨 오른쪽 아래에 #으로 시작하는 코드가 뜨는데 이것이 색상코드다.

그리고 아까 위에서 말한 색상코드 입력하는 란에 직접 입력한다. 참고로 복붙하면 색깔이 안뜨기 때문에 직접 입력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확인을 클릭하고 페인트통을 클릭한 상태로 저 점선이 도는 공간을 클릭하면 색이 바뀐다. 참고로 위의 과정을 안하고 그냥 색 채우기를 하면 기본 색깔인 검정색이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