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DESTROY(러브 앤 디스트로이)는 일본의 동인 게임 개발 서클로 주로 BL 게임을 개발한다. 약칭은 러브데스(ラブデス), 대표작은 CAGE 시리즈
구성원
- 큐요사와(休養沢) : 기획, 시나리오, 프로그래밍 담당
- 라이치(ライチ, 来一) : 시나리오, 일러스트 담당
특징
다른 비주얼 노벨 게임들이 그러하듯 선택지에 따라 분기되는 멀티 스토리/엔딩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나 러브데스는 여기에 각 공략 캐릭터마다 LOVE 루트, DESTROY 루트로 나누어 이야기를 세부적으로 나누었다. LOVE 루트가 순애 계열이라면 DESTROY 루트는 보다 어둡거나 앵스트한 분위기가 중점.
작품 일람
개발 게임
- 발매작
- 개발중
- CAGE (리메이크)
- 캐리커쳐 카메라
- 사이키델릭 (개발 임시 중지)
외주 작품
- 게임 시나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