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사건사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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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서포터스 ===
=== 팬/서포터스 ===
[[2013년]] [[6월 10일]] [[K리그 챌린지]] 13라운드 [[FC 안양]] 원정경기 종료 후 술에 취한 헤르메스 멤버가 경기장 안으로 쓰레기통을 던지고 경기장 밖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켰다.<ref>[http://sports.news.naver.com/kleague/news/read.nhn?oid=436&aid=0000000948 <nowiki>[K리그 챌린지 13R]</nowiki> 안양, 부천에 3-1 역전 승…팬 폭력사태], 풋볼리스트, 2013.06.11.</ref><ref>[https://www.facebook.com/f.c.anyang/posts/513649858684898 Kleague 연맹 봐주시길 바랍니다.], 페이스북, 2013.06.14.</ref>


[[2015년]] [[8월 8일]]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 [[안산 경찰청]] 홈경기 도중 이물질(메가폰) 투척과 폭행·몸싸움을 벌여 물의를 빚었다. 구단측은 이물질을 던진 인물에게 2015년 시즌동안 가변석 출입 금지를 하기로 했다.<ref>[http://www.bfc1995.com/site/program/board/basicboard/view?menuid=112005001&boardtypeid=7787&pagesize=10&boardid=546506 8일 안산전 관중 이물질 투척과 관련한 구단의 입장], 부천 FC 1995, 2015.8.12.</ref> 한편 이날 [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kl2/146347/146766 중계영상]에서 이물질 투척(96분 55초경부터)과 폭행·몸싸움(97분 40초경부터) 장면이 고스란히 잡히고 말았다. 경기종료 직전 [[류원우]] 골키퍼까지 공격에 가담해 동점골을 노리는 상황이었다.
[[2015년]] [[10월 25일]] [[K리그 챌린지]] 40라운드 [[서울 이랜드]] 원정경기 막판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은 헤르메스 멤버들이 물병 등 이물질을 투척해 물의를 빚었다. 모두 3명이 경기장 안으로 이물질을 던졌으며 2명이 헤르메스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소모임 '아이레즈' 소속 1명은 소모임 대표가 대신 댓글사과하는 것으로 퉁치면서 논란이 되었다.<ref>[http://bucheonfc.net/xe/?mid=board&document_srl=244717 이물질 투척하신 분이 직접 사과하세요.], 헤르메스 홈페이지, 2015.10.25.</ref><ref>[http://bucheonfc.net/xe/index.php?mid=board&page=7&document_srl=244587 '부천'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행위는 그만합시다], 헤르메스 홈페이지, 2015.10.25.</ref> 그리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당사자의 사과문은 올라오지 않았다.
헤르메스의 소모임 '울트라스 레즈'가 다른 구단의 경기장이나 기물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을 '영역표시'로 정당화하기도 한다.<ref>[http://bucheonfc.net/xe/board/241111 페이스북보다 본건데 말이죠,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헤르메스 홈페이지, 2015.08.18.</ref><ref>[https://www.facebook.com/ultrasreds/posts/839415506168470?comment_id=839478446162176&reply_comment_id=839487349494619&notif_t=feed_comment_reply ULTRAS RED 페이스북], 2016.02.21.</ref> 이를 지적하는 팬에게는 '다른 팀 팬의 말에 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식으로 대응한다.


== [[FC 서울]] ==  
== [[FC 서울]] ==  

2016년 2월 28일 (일) 10:20 판

한국 축구에서 일어난 각종 사건사고를 기술하는 문서이다. 리그 자체의 사건사고와 리그를 구성하는 회원사들인 각 구단들의 사건사고로 구성되어 있다.

K리그

승부조작 사건

고양 자이크로 FC

구단

팬/서포터스

부산 아이파크

구단

팬/서포터스

부천 FC 1995

구단

팬/서포터스

2013년 6월 10일 K리그 챌린지 13라운드 FC 안양 원정경기 종료 후 술에 취한 헤르메스 멤버가 경기장 안으로 쓰레기통을 던지고 경기장 밖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켰다.[1][2]

2015년 8월 8일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 안산 경찰청 홈경기 도중 이물질(메가폰) 투척과 폭행·몸싸움을 벌여 물의를 빚었다. 구단측은 이물질을 던진 인물에게 2015년 시즌동안 가변석 출입 금지를 하기로 했다.[3] 한편 이날 중계영상에서 이물질 투척(96분 55초경부터)과 폭행·몸싸움(97분 40초경부터) 장면이 고스란히 잡히고 말았다. 경기종료 직전 류원우 골키퍼까지 공격에 가담해 동점골을 노리는 상황이었다.

2015년 10월 25일 K리그 챌린지 40라운드 서울 이랜드 원정경기 막판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은 헤르메스 멤버들이 물병 등 이물질을 투척해 물의를 빚었다. 모두 3명이 경기장 안으로 이물질을 던졌으며 2명이 헤르메스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소모임 '아이레즈' 소속 1명은 소모임 대표가 대신 댓글사과하는 것으로 퉁치면서 논란이 되었다.[4][5] 그리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당사자의 사과문은 올라오지 않았다.

헤르메스의 소모임 '울트라스 레즈'가 다른 구단의 경기장이나 기물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을 '영역표시'로 정당화하기도 한다.[6][7] 이를 지적하는 팬에게는 '다른 팀 팬의 말에 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식으로 대응한다.

FC 서울

구단

팬/서포터스

FC 서울

구단

팬/서포터스

수원 삼성 블루윙즈

구단

팬/서포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구단

팬/서포터스

제주 유나이티드

구단

팬/서포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