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ready se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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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 |
수록 음반 | branch |
길이 | 4:59 |
발매일 | 2011년 12월 12일 |
작곡 | Meine Meinung |
(자동 생성된 영상)
already seen은 2011년에 발매된 Meine Meinung의 앨범 《branch》의 11번 트랙이다. Tone Sphere에 수록된 이후에 《STRLabel x Tone Sphere》의 3번 트랙으로 수록되기도 하였다.
가사
Bandcamp 가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스캣은 작성되지 않았다.
가사 보기 (일본어 / 해석)
ふわり 花びらが鼻をくすぐった
꽃잎이 코를 간지럽혔다
窓の外見れば そこはもう春の気配
창 밖을 보면 봄 기운이 맴돌았다
とりあえず 車を止めて
일단 차를 세우고
ひとり 歩いてみようかな
혼자 걸어볼까
カメラ片手に持って 神楽坂駆け巡る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가구라자카[1]를 뛰어다녔어
「ほら こっちおいで」
"이리 와 봐"
子猫に誘われるまま 細い路地裏を抜けると
아기 고양이에게 이끌린 채 좁은 골목길을 빠져 나오면
そこには どこかで見たような景色が…
그 곳에는 어디선다 본 듯한 경치가...
鮮明に呼び覚まされる
선명하게 기억나
懐かしい この感覚は何だろう
그리운 이 감각은 무엇일까
その先に見える 古びた1軒のギャラリー
저 앞에 보이는 낡은 한 채의 갤러리
無数の写真達の中に
무수한 사진들 속에
見つけた 私に似た後ろすがた
발견한 나를 닮은 뒷모습
Tone Sphere
에피소드 별 수록곡 정보 보기
NORMAL 채보에서 최저 레벨을 담당하고 있다. 원곡의 전반부만 수록되었는데, 이 때문에 곡의 끝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워졌다.
EXPERT
HARD
NORMAL
★6 AP 영상
7.5레벨 답게 크게 어려운 패턴이 나오진 않는다. 곡 자체에 엇박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황색 노트가 연달아 등장하는 구간이 잦으나, 노트가 보컬에 대응되는지 현악기에 대응되는지 파악한다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박자이다. 최후반부에 4동 홀드가 등장해 주의가 필요하다.
★6 AP 영상
★6 FC 영상
각주
- ↑ 일본의 지명이다. (일본어: 틀:Lang-일본어틀:Lang-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