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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わり 花びらが鼻をくすぐった | |ふわり 花びらが鼻をくすぐった | ||
||꽃잎이 코를 간지럽혔다 | ||꽃잎이 코를 간지럽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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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가사 | ||
|窓の外見れば そこはもう春の気配 | |窓の外見れば そこはもう春の気配 | ||
||창 밖을 보면 봄 기운이 맴돌았다 | ||창 밖을 보면 봄 기운이 맴돌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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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빈칸|2}} | {{가사/빈칸|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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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りあえず 車を止めて | |とりあえず 車を止めて | ||
||일단 차를 세우고 | ||일단 차를 세우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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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가사 | ||
|ひとり 歩いてみようかな | |ひとり 歩いてみようかな | ||
||혼자 걸어볼까 | ||혼자 걸어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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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가사 | ||
|カメラ片手に持って 神楽坂駆け巡る | |カメラ片手に持って 神楽坂駆け巡る | ||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가구라자카<ref>일본의 지명이다. ({{llang|ja|{{ruby-ja|神楽|かぐら}}{{ruby-ja|坂|ざか}}}})</ref>를 뛰어다녔어 |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가구라자카<ref>일본의 지명이다. ({{llang|ja|{{ruby-ja|神楽|かぐら}}{{ruby-ja|坂|ざか}}}})</ref>를 뛰어다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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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빈칸|2}} | {{가사/빈칸|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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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 こっちおいで」 | |「ほら こっちおいで」 | ||
||"이리 와 봐" | ||"이리 와 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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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가사 | ||
|子猫に誘われるまま 細い路地裏を抜けると | |子猫に誘われるまま 細い路地裏を抜けると | ||
||아기 고양이에게 이끌린 채 좁은 골목길을 빠져 나오면 | ||아기 고양이에게 이끌린 채 좁은 골목길을 빠져 나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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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가사 | ||
|そこには どこかで見たような景色が… | |そこには どこかで見たような景色が… | ||
||그 곳에는 어디선다 본 듯한 경치가... | ||그 곳에는 어디선다 본 듯한 경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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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빈칸|2}} | {{가사/빈칸|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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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明に呼び覚まされる | |鮮明に呼び覚まされる | ||
||선명하게 기억나 | ||선명하게 기억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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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가사 | ||
|懐かしい この感覚は何だろう | |懐かしい この感覚は何だろう | ||
||그리운 이 감각은 무엇일까 | ||그리운 이 감각은 무엇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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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빈칸|2}} | {{가사/빈칸|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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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先に見える 古びた１軒のギャラリー | |その先に見える 古びた１軒のギャラリー | ||
||저 앞에 보이는 낡은 한 채의 갤러리 | ||저 앞에 보이는 낡은 한 채의 갤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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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가사 | {{가사 | ||
|無数の写真達の中に | |無数の写真達の中に | ||
||무수한 사진들 속에 | ||무수한 사진들 속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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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끝 | {{가사/끝 | ||
|見つけた 私に似た後ろすがた | |見つけた 私に似た後ろすがた | ||
||발견한 나를 닮은 뒷모습 | ||발견한 나를 닮은 뒷모습 | ||
|언어1=ja|언어2=ko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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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1일 (일) 13:33 판
| meinemeinung branch.png | |
| Meine Meinung의 곡 | |
|---|---|
| 길이 | 4:59 |
| 발매일 | 2011년 12월 12일 |
| 작곡 | Meine Meinung |
(자동 생성된 영상)
already seen은 2011년에 발매된 Meine Meinung의 앨범 《branch》의 11번 트랙이다. Tone Sphere에 수록된 이후에 《STRLabel x Tone Sphere》의 3번 트랙으로 수록되기도 하였다.
가사
Bandcamp 가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스캣은 작성되지 않았다.
가사 보기 (일본어 / 해석)
Tone Sphere
에피소드 별 수록곡 정보 보기
NORMAL 채보에서 최저 레벨을 담당하고 있다. 원곡의 전반부만 수록되었는데, 이 때문에 곡의 끝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워졌다.
EXPERT
HARD
NORMAL
★6 AP 영상
7.5레벨 답게 크게 어려운 패턴이 나오진 않는다. 곡 자체에 엇박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황색 노트가 연달아 등장하는 구간이 잦으나, 노트가 보컬에 대응되는지 현악기에 대응되는지 파악한다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박자이다. 최후반부에 4동 홀드가 등장해 주의가 필요하다.
★6 AP 영상
★6 FC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