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전
개막식 (8월 5일)
8월 5일 20시(한국시각 6일 아침 8시)에 에스타디우 두 마라카낭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은 포르투갈어 스펠링 순서에 따라 52번째로 입장했다.
개막식 자체는 소박하고 간소했지만, 환경에 대한 메시지에 대해서는 큰 공감을 얻었다.[1]
1일차 (8월 6일)
2일차 (8월 7일)
3일차 (8월 8일)
4일차 (8월 9일)
5일차 (8월 10일)
- 한국 펜싱 남자 개인 박상영이 18번 시드로 출전, 9: 13,10: 14에서 15: 14로 극적인 역전을 이루면서 에페 종목으로는 처음으로 금메달.
6일차 (8월 11일)
- 한국 축구 연속 8강 진출. 온두라스와 대결 예정.
- 진종오 금메달.
참고
각주
- ↑ 조용운 외 5. “[리우 개막식] 소박한 저예산 공연, 환경 메시지는 큰 공감”, 2016년 8월 6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