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abot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6월 20일 (일) 01:34 판 (오류 수정 (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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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다음 뜻이 있다.

한국어[편집 | 원본 편집]

  • '후'는 객체가 바람을 만들어 불 때나 한숨을 쉴 때 등을 가리키는 의성어이다. 장음표기인 '후우'라고도 하며, 유사한 표현으로 '하아', '훅' 등이 있다.
  • 여담이지만, 한글 완성형 체계에서 위아래를 뒤집어도 모양이 똑같은 7개의 글자에 포함된다. (나머지 6개는 「, 늑, , 믐, , 」이다.) 다만 ㅎ의 표기법에서 ㅇ의 윗부분이 '二'형태가 아닌 'ㅗ' 형태로 쓴다는 경우로만 한정하는 까닭에 이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한자어[편집 | 원본 편집]

  • (後)는 '뒤' 혹은 '나중'을 뜻하는 한자어이다. 후일, 후속, 사후, 오후 등의 단어에 사용된다.
  • (后)는 "왕비"를 뜻하는 한자어이다.
  • (侯)는 "후작"을 뜻하는 한자어이다.

외국어[편집 | 원본 편집]

  • (Who)는 영어의 의문사이자 대명사 중 하나이다. 5W1H(육하원칙) 중 하나이고, '누구'라는 의미이다.
  • (麩, ふ)는 일본 요리에서 밀기울로 만든 떡 비슷한 음식을 가리키는 말이다. 일반적으로는 쇼진 요리(정진 요리)의 식재료이나, 마키후(巻き麩)와 같은 것은 미소시루 등의 고명으로도 곧잘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