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악단과 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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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원본 편집]

해골악단과 리리아(骸骨楽団とリリア)는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2011년 6월 18일이다. 작곡가는 토마(トーマ)이다.

2014년 4월 5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하였다.

PV[편집 | 원본 편집]

가사[편집 | 원본 편집]

無口な神様が 무쿠치나카미사마가 과묵한 하느님께서
音を捨てて傾いた 오토오스테테카타무이타 소리를 버리고 날을 저물게 해
泣き虫夜空 나키무시요조라 울보인 밤하늘이
涙ぐんだ 나미다군다 눈물을 머금었어
月夜に聞かせるの 츠키요니키카세루노 달밤에 들려주는
誰も知らない歌 다레모시라나이우타 아무도 모르는 노래
灰色劇場 하이이로게키죠- 잿빛 극장의
窓辺のオリオンと 마도베노오리온토 창문의 오리온과

何度だって聞こえる 난도닷테키코에루 몇 번이고 들려오는
一人きりの拙い声 히토리키리노츠타나이코에 한 사람의 서투른 목소리
錆び付いた楽器が 사비츠이타갓키가 녹슨 악기가
海原で幻想を奏でてた 우라바라데겐-소-오카나데테타 넓은 바다에서 환상을 연주했어
夢の中覚えた 유메노나카오보에타 꿈 속에서 기억한
音色たちをただ集めて 네이로타치오타다아츠메테 음색들을 그저 모아서
芽吹くように紡いだ 메부쿠요-니츠무이다 싹트듯이 자아낸
星巡りの歌が届かない 호시메구리노우타가토도카나이 별 순회의 노래가 전해지지 않아

ほら 호라 봐,
歌ってたって 泣いた 우탓테탓테나이타 노래하며 울었던
ひとり 히토리 한 사람
浮かんで舞った音楽祭 우칸데맛타온가쿠사이 떠올라 흩날리는 음악제
君は聞こえる? 키미와키코에루? 너는 들리고 있니?

ロミア 로미아
ロミア 로미아

何年経って逢えた音に 난넨탓테아에타오토니 몇 년 지나서 만날 수 있었던 소리에
魔法みたいな恋をしたり 마호-미타이나코이오시타리 마법 같은 사랑을 해
気が付かないように 키가츠카나이요-니 눈치채지 못하게

言葉を飲み干した 코토바오노미호시타 말을 다 마셔버린
退屈な国の人が 타이쿠츠쿠니노히토가 따분한 나라의 사람이
失くしたモノを探してた 나쿠시타모노오사가시테타 잃어버린 것을 찾았어
鏡を塞いでた 카가미오후사이데타 거울을 가로막았던
溶けたアンティークな日々 토케타안티-쿠나히비 녹은 앤티크적인 날들
火星の廃墟 카세이노하이쿄 화성의 폐허,
真昼のカシオペア 마히루노카시오페아 한낮의 카시오페이아

何度だって聞こえる 난도닷테키코에루 몇 번이고 들려오는
忘れていた音の雨に 와스레테이타오토노아메니 잊어버린 소리의 비에
絵に描いた骸骨は 에니에가이타가이코츠와 그림에 그리던 해골은
孤独な想像を埋めるようで 코도쿠나소-조-오우메루요-데 고독한 상상을 뒤덮는 것 같고
遠くなって溺れて 토오쿠낫테오보레테 멀어지며 빠져서
霞む空は知らないまま 카스무소라와시라나이마마 희미해지는 하늘은 모른 채로
降りそそぐ世界へ連れて行って 후리소소구세카이에츠레테잇테 비가 쏟아지는 세상으로 데리고 가줘

ねえ 네- 저기,
潤んで咲いた遠い国に 우룬데사이타토오이쿠니니 물기를 머금고 꽃 핀 머나먼 나라로
馳せる思い 하세루오모이 향하는 생각,
くすんだ瞳 쿠슨다히토미 빛바랜 눈
星に願いを 호시니네가이오 별에게 소원을

ロミア 로미아
ロミア 로미아

門をくぐって霧を抜けて 몬오쿠굿테키리오누케테 문을 뚫고 안개를 빠져나가서
奪い去ったって会いに行こう 우바이삿탓테아이니유코- 빼앗겨도 만나러 가자
囁きを頼りに 사사야키오타요리니 속삭임을 의지하고

歩く街並み 아루쿠마치나미 걸어가는 거리 풍경,
硝子瓶の冬 가라스빈노후유 유리병의 겨울
何処かの映画のようね 도코카노에이가노요-네 어딘가 영화 같아
細く長い線路の上でさ 호소쿠나가이센로노우에데사 좁고 긴 선로의 위에서
私に色を付けて 와타시니이로오츠케테 나에게 색을 입혀줘

触れてすぐ剥がれてしまう 후레테스구하가레테시마우 닿으면 금방 벗겨져서 떨어지는
儚く静かな朝に 하카나쿠시즈카나아사니 허무하고 조용한 아침에
見つけた音の欠片 미츠케타오토노카케라 발견한 소리의 조각

ほら 호라 봐,
歌ってたって 泣いた 우탓테탓테나이타 노래하며 울었던
ひとり 히토리 한 사람
浮かんで舞った音楽祭 우칸데맛타온가쿠사이 떠올라 흩날리는 음악제
君は聞こえる? 키미와키코에루? 너는 들리고 있니?

ロミア 로미아
ロミア 로미아

何年経って逢えた音に 난넨탓테아에타오토니 몇 년 지나서 만날 수 있었던 소리에
魔法みたいな恋をしたり 마호-미타이나코이오시타리 마법 같은 사랑을 해
眠るように冷める前に 네무루요-니사메루마에니 잠드는 것처럼 식기 전에
目を閉じて手をあてて 메오토지테테오아테테 눈을 감고 손뼉을 치며
奥底の鼓動を聞いた 오쿠소코노코도-오키이타 본심의 고동을 들었어,
途切れない旋律を 토기레나이센리츠오 끝없는 선율을
名もなき君へと 나모나키키미에토 이름도 없는 너에게로

리듬 게임[편집 | 원본 편집]

프로젝트 미라이 시리즈[편집 | 원본 편집]

프로젝트 미라이 2/DX 기준
모드 편하게 적당하게 제대로 짜릿하게 보컬 보컬 체인지 BPM
터치 3 6 8 X 미쿠 X 130
버튼 3 6 9 X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2부터 수록되었다. 마트료시카, 인비저블과 더불어 최종보스로 취급받고 있다. 노트 간격이 매우 좁아 곡의 속도가 체감상 빠르게 느껴지는데다 변속구간까지 있다. 여기에 버튼 모드 제대로는 노트수가 많고 복잡하며 터치 모드 제대로에서는 버튼 모드 만큼은 아니지만 노트가 복잡한 편에 슬라이드 노트가 쏟아져나오는 구간이 나온다. 프로젝트 미라이 디럭스부터 추가된 짜릿하게 악곡들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는 흉악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