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치킨/레시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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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여기서는 [[프라이드 치킨]]을 기반으로 한 닭 요리에 관한 레시피를 서술합니다. 여타 다른 닭요리는 [[치킨/레시피]]를 참고하세요}}
여기서는 [[후라이드 치킨]]을 기반으로한 닭요리에 관한 레시피를 서술합니다.


== 재료 ==
==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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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간 ==
== 밑간 ==
[[밑간]]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치킨의 경우, 튀김옷은 맛있는데, 고기는 싱겁고 밍밍한(...) 사태가 발생합니다. 적절한 소금간+조미료 투입은 고기도 맛있는 치킨을 만드는데 필수적입니다.
[[밑간]]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치킨의 경우, 튀김옷은 맛있는데, 고기는 싱겁고 밍밍한(...) 사태가 발생합니다. 적절한 소금간+조미료 투입은 고기도 맛있는 치킨을 만드는데 필수적입니다.
# 고기에 칼집을 낸 다음 핏물을 뺍니다.  
# 고기에 칼집을 낸 다음 핏물을 뺍니다.
# 그 다음, 술이나 우유등을 넣어서 비린내를 잡습니다.
# 그 다음, 술이나 우유등을 넣어서 비린내를 잡습니다.
# 물을 빼낸다음, 소금, 후추 등등으로 적절히 밑간을 합니다.
# 물을 빼낸다음, 소금, 후추 등등으로 적절히 밑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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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가루 뒷면에 있는대로 튀김반죽을 만들어서 입힌 다음 튀기면 됩니다. 더 맛있는 튀김옷 만드는 방법을 아시면 [[추가바람]]
튀김가루 뒷면에 있는대로 튀김반죽을 만들어서 입힌 다음 튀기면 됩니다. 더 맛있는 튀김옷 만드는 방법을 아시면 [[추가바람]]


속까지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 두번에 나누어서 튀깁니다. 이는 한번 튀기고 꺼내어서 놔두는 동안, 남은 열기가 고기 안쪽으로 전달되게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ref>[[레시피/스테이크|스테이크]]의 조리과정의 레스팅과 비슷한 느낌입니다.</ref> 그 다음 한번 더 튀깁니다.
속까지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 두번에 나누어서 튀깁니다. 이는 한번 튀기고 꺼내어서 놔두는 동안, 남은 열기가 고기 안쪽으로 전달되게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ref>[[스테이크/레시피|스테이크]]의 조리과정의 레스팅과 비슷한 느낌입니다.</ref> 그 다음 한번 더 튀깁니다.


== 양념 ==
== 양념 ==
후라이드 치킨일 경우. 이 과정을 생략합니다만. 양념/간장/마늘 치킨일 경우에는 이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후라이드 치킨일 경우. 이 과정을 생략합니다만. 양념/간장/마늘 치킨일 경우에는 이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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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4일 (토) 13:44 기준 최신판

재료[편집 | 원본 편집]

양념재료[편집 | 원본 편집]

밑간[편집 | 원본 편집]

밑간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치킨의 경우, 튀김옷은 맛있는데, 고기는 싱겁고 밍밍한(...) 사태가 발생합니다. 적절한 소금간+조미료 투입은 고기도 맛있는 치킨을 만드는데 필수적입니다.

  1. 고기에 칼집을 낸 다음 핏물을 뺍니다.
  2. 그 다음, 술이나 우유등을 넣어서 비린내를 잡습니다.
  3. 물을 빼낸다음, 소금, 후추 등등으로 적절히 밑간을 합니다.

튀기기[편집 | 원본 편집]

튀김가루 뒷면에 있는대로 튀김반죽을 만들어서 입힌 다음 튀기면 됩니다. 더 맛있는 튀김옷 만드는 방법을 아시면 추가바람

속까지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 두번에 나누어서 튀깁니다. 이는 한번 튀기고 꺼내어서 놔두는 동안, 남은 열기가 고기 안쪽으로 전달되게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1] 그 다음 한번 더 튀깁니다.

양념[편집 | 원본 편집]

후라이드 치킨일 경우. 이 과정을 생략합니다만. 양념/간장/마늘 치킨일 경우에는 이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양념치킨[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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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치킨[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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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치킨[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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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치킨[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스테이크의 조리과정의 레스팅과 비슷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