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기 ~ 40세기 문서 삭제 제안[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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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의 내용은 "??세기는 ????년부터 ????년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외에는 전무하며, 넘겨주기로 만들어진 년도 문서도 창작물에서 언급되는 극히 일부의 경우만 제외하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31세기 ~ 40세기 문서 삭제 및 3001년 ~ 4000년의 넘겨주기 문서 삭제를 제안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11:52 (KST)
- 찬성합니다. 그리고 범위를 더 확장해서 23세기(2201년~)부터는 모두 통합하여 별개 문서로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넘겨주기는 작성할 만한 특정 :사건이 있는 연도를 제외하곤 삭제.)Jks84562 (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16:35 (KST)
- 23세기 이후 정도로 생성하는 것을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Liebesfreud (기여∙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16:54 (KST)
- 대략 2가지 안이 있는데, 하나는 말씀하신대로 모두 통합하여 "23세기 이후" (혹은 "미래세기" 정도?)로 통합하는 것도 있고, 개인적으론 (그런 날이 올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라도 항목을 분리하기 쉽게 상위항목으로 몰아넣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23~30세기를 3천년기(밀레니엄)에 몰아넣어 서술하고, 그 다음 31~40세기는 4천년기, 41세기 이후부터는 마찬가지로 적당히 큰 항목에 밀어주는 식으로요.Jks84562 (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22:09 (KST)
- 일단 이렇게 합의안 잡아봤습니다. 다만 작성할 만한 특정 사건의 기준을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개인적으로 제3천년기에 해당하는 연도 문서는 남기고 제4천년기 이후부턴 시리즈:연표/가상의 사건를 참고해 지우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iebesfreud (기여∙토론) 2020년 12월 2일 (수) 10:48 (KST)
- 거의 생각하던 그대로네요. 앞서 꺼낸 "특정연도"라고 함은, 예를 들면 2394년에 서울천년타임캡슐을 개봉한다고 하면 2394년만 3천년기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를 걸어줘서 볼 수 있게 한다던지, 같은 겁니다. 비슷하게 현행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리다이렉트 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연도 리다이렉트 기준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아까의 서울 타임캡슐처럼 공인된 기념연도 정도로 제한하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Jks84562 (토론) 2020년 12월 2일 (수) 22:11 (KST)
- (당김) 일단 문서 통합은 완료했습니다.
합쳐도 내용이 많지 않더군요.연도 넘겨주기 문서에 대해서 확실한 입장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문서 통합 과정에서 생긴 수많은 이중 넘겨주기 때문에라도 합의가 나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의견을 기다려봅시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0년 12월 2일 (수) 22:43 (KST)- 일단 타 문서에 삽입된 3001년 ~ 4000년 링크는 모두 정리했습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16:39 (KST)
12월 7일 0시까지 다른 의견이 없다면 3001년 이후의 연도 넘겨주기 문서들을 먼저 삭제 신청하려 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0년 12월 5일 (토) 18:05 (KST)
끌어올립니다. 편집 제한이 풀리는대로 기원전 제2천년기의 이중 넘겨주기에 해당하는 문서 (기원전 1001년 ~ 기원전 1999년)와 (링크가 걸린 문서를 제외한) 2201년 이후의 연도 넘겨주기 문서를 삭제 신청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0년 12월 27일 (일) 21: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