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31세기: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5번째 줄: 5번째 줄:
:: 대략 2가지 안이 있는데, 하나는 말씀하신대로 모두 통합하여 "23세기 이후" (혹은 "미래세기" 정도?)로 통합하는 것도 있고, 개인적으론 (그런 날이 올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라도 항목을 분리하기 쉽게 상위항목으로 몰아넣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23~30세기를 [[3천년기]](밀레니엄)에 몰아넣어 서술하고, 그 다음 31~40세기는 4천년기, 41세기 이후부터는 마찬가지로 적당히 큰 항목에 밀어주는 식으로요.[[사용자:Jks84562|Jks84562]] ([[사용자토론:Jks84562|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22:09 (KST)
:: 대략 2가지 안이 있는데, 하나는 말씀하신대로 모두 통합하여 "23세기 이후" (혹은 "미래세기" 정도?)로 통합하는 것도 있고, 개인적으론 (그런 날이 올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라도 항목을 분리하기 쉽게 상위항목으로 몰아넣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23~30세기를 [[3천년기]](밀레니엄)에 몰아넣어 서술하고, 그 다음 31~40세기는 4천년기, 41세기 이후부터는 마찬가지로 적당히 큰 항목에 밀어주는 식으로요.[[사용자:Jks84562|Jks84562]] ([[사용자토론:Jks84562|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22:09 (KST)
{{인용문2|
{{인용문2|
* "[[제3천년기]]" 문서 생성 후 23세기 ~ 30세기 문서 통합
* "[[제3천년기]]" 문서 생성 후 23세기 ~ 30세기 문서 통합 [[특수:고유링크/1034758|초안]] <!-- --~~~~ -->
* "[[제4천년기 이후]]" 문서 생성 후 31세기 이후 문서 통합
* "[[제4천년기 이후]]" 문서 생성 후 31세기 이후 문서 통합
* 연도 넘겨주기 문서는 작성할 만한 특정 사건이 있는 연도를 제외하곤 삭제|}}
* 연도 넘겨주기 문서는 작성할 만한 특정 사건이 있는 연도를 제외하곤 삭제|}}
::: 일단 이렇게 합의안 잡아봤습니다. 다만 작성할 만한 특정 사건의 기준을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연도 넘겨주기 문서는 편의와 혼란 방지 차원에서 남긴 채 세기 문서만 통합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사:Liebesfreud|Liebesfreud]]</b> <span style='font-size:80%'>([[특수:기여/Liebesfreud|기여]]∙[[사용자토론:Liebesfreud|토론]])</span> 2020년 12월 2일 (수) 10:02 (KST)
::: 일단 이렇게 합의안 잡아봤습니다. 다만 작성할 만한 특정 사건의 기준을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연도 넘겨주기 문서는 편의와 혼란 방지 차원에서 남긴 채 세기 문서만 통합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사:Liebesfreud|Liebesfreud]]</b> <span style='font-size:80%'>([[특수:기여/Liebesfreud|기여]]∙[[사용자토론:Liebesfreud|토론]])</span> 2020년 12월 2일 (수) 10:02 (KST)

2020년 12월 2일 (수) 10:19 판

31세기 ~ 40세기 문서 삭제 제안

본 문서의 내용은 "??세기는 ????년부터 ????년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외에는 전무하며, 넘겨주기로 만들어진 년도 문서도 창작물에서 언급되는 극히 일부의 경우만 제외하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31세기 ~ 40세기 문서 삭제 및 3001년 ~ 4000년의 넘겨주기 문서 삭제를 제안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11:52 (KST)

찬성합니다. 그리고 범위를 더 확장해서 23세기(2201년~)부터는 모두 통합하여 별개 문서로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넘겨주기는 작성할 만한 특정 :사건이 있는 연도를 제외하곤 삭제.)Jks84562 (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16:35 (KST)
23세기 이후 정도로 생성하는 것을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Liebesfreud (기여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16:54 (KST)
대략 2가지 안이 있는데, 하나는 말씀하신대로 모두 통합하여 "23세기 이후" (혹은 "미래세기" 정도?)로 통합하는 것도 있고, 개인적으론 (그런 날이 올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라도 항목을 분리하기 쉽게 상위항목으로 몰아넣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23~30세기를 3천년기(밀레니엄)에 몰아넣어 서술하고, 그 다음 31~40세기는 4천년기, 41세기 이후부터는 마찬가지로 적당히 큰 항목에 밀어주는 식으로요.Jks84562 (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22:09 (KST)
  • "제3천년기" 문서 생성 후 23세기 ~ 30세기 문서 통합 초안
  • "제4천년기 이후" 문서 생성 후 31세기 이후 문서 통합
  • 연도 넘겨주기 문서는 작성할 만한 특정 사건이 있는 연도를 제외하곤 삭제
일단 이렇게 합의안 잡아봤습니다. 다만 작성할 만한 특정 사건의 기준을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연도 넘겨주기 문서는 편의와 혼란 방지 차원에서 남긴 채 세기 문서만 통합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iebesfreud (기여토론) 2020년 12월 2일 (수) 10:0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