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중일 vs 영프독

Jiriduck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4월 17일 (일) 14:04 판

한중일과 영프독 관련해서 토론합니다. 한국은 영국과 가깝다고 서술해놓았지만 분단 관련해서는 독일과 비슷한 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입헌군주제, 섬나라, 좌측통행 이런 면은 일본이 더 닮았다 생각합니다.--Librestanley (토론) 2022년 4월 16일 (토) 13:36 (KST)

개인적으로 문서 전체에 유의미한 내용이 있는가부터 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2년 4월 16일 (토) 15:11 (KST)
찬성 --Axzrich93 (토론) 2022년 4월 17일 (일) 12:26 (KST).
Ledibug-Labin-Head-Opinion.png의견 저도 그래서 한국 vs 영국 문단 내에 "대부분 사람들은 한국은 독일과 같지 않나 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이 문서에서 보통 자연적으로 쌓여서 생긴 문화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정치나 제도만으로 비슷하다고 바라볼 수 없습니다. 외부 커뮤니티에서는 이 둘을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면서 "한국은 일본 제국보다 더한 전체주의 국가다" 라거나 "한국과 독일은 당파성이 심해서 서로 나뉘기 바빴다" 라고 하면서 독일 통일 이전의 지도를 들고 오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말입니다. 한국이 독일과 비슷하다라던가, 영국과 비슷했다 이 부분은 의견이 분분하기도 한 부분이라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문서에 유의미한 내용이 있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이 주제는 실제로 다른 군사나 역사 분야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거론되는 주제여서 문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유의미한 부분이 없다면 유믜미한 부분을 추가하는 방법이 있겠죠. 역사나 군사 관련 문단에 정보를 추가하시거나, 직접 한국 vs 독일, 일본 vs 영국 문단을 만들어서 비슷한 점을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저는 군사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몰라 일부러 비워둔 측면이 있는데, 이에 대해 정보를 많이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신다면 추가해줬으면 하는 바람에 비워둔 것입니다. --Jiriduck (토론) 2022년 4월 17일 (일) 13:49 (KST)
찬성 문단을 따로 파서 일본하고 영국하고 비교하는 식으로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섬나라라는 폐쇄성, 국왕이 실권이 없었던 점 때문에 일본하고 영국하고 자주 비교하는데 한국은 영국과 비슷하다는 견해도 있군요. CAERULEUM 토론 기여 2022년 4월 17일 (일) 13:53 (KST)
아무래도 이런거는 여러 사람의 생각 중 하나니까요. 한국이 독일이랑 비슷하다고 하는 점도 여러가지가 있죠. 예를 들면 둘 모두 야근시간이 있거나 일에 열심히 치중한다, 위의 Librestanley님 말씀처럼 분단과 통일 관련이라든가... 하지만 야근 같은건 일본도 해당되는 사항이기도 하며 2020년대 현재는 둘 모두 자동차 산업이 발달되어있는 모습이 떠올랐고 역사적으로 용병이나 무사같은 비슷한 문화가 있다는 점과 연결시켰습니다. --Jiriduck (토론) 2022년 4월 17일 (일) 14: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