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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의 딸. 어릴 때 라쿠가 병실로 들어가 놀던 아이... 역시 이 아이에게도 해어질 때 열쇠는 주었는데 문제는 어릴 때 아버지들끼리 결혼약속을 해버린터라 본인이 약속의 소녀라고 거의 확신에 차 있다. 참고로 화내거나 꼭지가 돌아버리면 사투리...를 쓰기도 한다.
경찰청장의 딸. 어릴 때 라쿠가 병실로 들어가 놀던 아이... 역시 이 아이에게도 해어질 때 열쇠는 주었는데 문제는 어릴 때 아버지들끼리 결혼약속을 해버린터라 본인이 약속의 소녀라고 거의 확신에 차 있다. 참고로 화내거나 꼭지가 돌아버리면 사투리...를 쓰기도 한다.


[[분류:니세코이/등장인물]]
[[분류:니세코이의 등장인물]]

2015년 5월 3일 (일) 15:41 판

타치바나 마리카.jpeg

타치바나 마리카(橘 万里花(たちばな まりか))는 만화니세코이》의 등장인물이다. 애니메이션판 성우아스미 카나.

경찰청장의 딸. 어릴 때 라쿠가 병실로 들어가 놀던 아이... 역시 이 아이에게도 해어질 때 열쇠는 주었는데 문제는 어릴 때 아버지들끼리 결혼약속을 해버린터라 본인이 약속의 소녀라고 거의 확신에 차 있다. 참고로 화내거나 꼭지가 돌아버리면 사투리...를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