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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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중반에 우후죽순으로 출시되었던 온라인 레이싱 게임 중 [[스키드러쉬]], [[시티레이서]]와 함께 살아남은 게임 중 하나며, 캐주얼 레이싱 게임은 이 게임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아 있다.
2000년 중반에 우후죽순으로 출시되었던 온라인 레이싱 게임 중 [[스키드러쉬]], [[시티레이서]]와 함께 살아남은 게임 중 하나며, 캐주얼 레이싱 게임은 이 게임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아 있다.
이 게임이 인기가 있었다가 망한 이유가 뭐냐면 바로 2010년 12월 30일 레볼루션 패치 때문이다. 이 패치 이전에는 라이센스 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초보자와 숙련자의 구분을 표시해 주었지만, 패치 이후에는 라이센스 시스템이 완전히 없어져서 Class C, Class B 등 라이더들의 이용을 더 불편하게 만들었고, 중복방을 들어가는 것 때문에 유저들이 대부분 접었었다.
그리고 2014년 5월 15일 패치에 유저들을 또 보내는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14개의 카테고리<ref>풍선, 번호판, 카트바디, 마이룸 등</ref>를 완전히 없애버리고, 카트바디는 상점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아닌 뽑기로 구매해야 카트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이벤트만 잘 참여하면 좋은 카트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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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7일 (수) 21:27 판

틀:토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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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배급사 대한민국 넥슨 코리아(NEXON Korea)
개발사 로두마니 스튜디오
장르 캐주얼 레이싱 게임[1]
플랫폼 Microsoft Windows
모드 싱글 플레이, 멀티 플레이

한때 스타크래프트와 경쟁했던 유일한 게임.

카트라이더는 로두마니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이다.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긴 역사의 게임이다.

2000년 중반에 우후죽순으로 출시되었던 온라인 레이싱 게임 중 스키드러쉬, 시티레이서와 함께 살아남은 게임 중 하나며, 캐주얼 레이싱 게임은 이 게임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아 있다.

이 게임이 인기가 있었다가 망한 이유가 뭐냐면 바로 2010년 12월 30일 레볼루션 패치 때문이다. 이 패치 이전에는 라이센스 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초보자와 숙련자의 구분을 표시해 주었지만, 패치 이후에는 라이센스 시스템이 완전히 없어져서 Class C, Class B 등 라이더들의 이용을 더 불편하게 만들었고, 중복방을 들어가는 것 때문에 유저들이 대부분 접었었다.

그리고 2014년 5월 15일 패치에 유저들을 또 보내는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14개의 카테고리[2]를 완전히 없애버리고, 카트바디는 상점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아닌 뽑기로 구매해야 카트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이벤트만 잘 참여하면 좋은 카트를 구할 수 있다.

각주

  1. 공식적으로 지칭하고 있는 장르 명
  2. 풍선, 번호판, 카트바디, 마이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