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culture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Stickculture (토론 | 기여) (→게임 플레이) |
||
30번째 줄: | 30번째 줄: | ||
전형적인 런앤건 스타일의 캠페인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단순한 총격전 뿐 아니라, 독일군 장교로 위장하는 등, 잠입적인 요소도 담고 있다. 당시로서는 뛰어난 연출로 대호평받았던 작품이다. | 전형적인 런앤건 스타일의 캠페인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단순한 총격전 뿐 아니라, 독일군 장교로 위장하는 등, 잠입적인 요소도 담고 있다. 당시로서는 뛰어난 연출로 대호평받았던 작품이다. | ||
현재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콜 오브 듀티]]와는 회복 방식이 다르다. 체력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으며, 회복을 위해서는 회복 키트가 필요하다. 회복 키트는 필드에 배치되어있거나 적을 사살할 때 적이 떨어뜨리기도 한다. 플레이어가 회복 키트에 근접하면 회복 키트는 소모되며 소모된 회복 키트의 종류에 따라 회복한다. | |||
수동 저장이 가능하여 자신이 원하는 구간에서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다. 다만 임무선택은 구현되지 않았다. | |||
==평가== | ==평가== |
2018년 9월 19일 (수) 17:47 판
이 문서는 시리즈 첫 번째 작품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시리즈 전체에 관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문서를 읽어 주세요.
{{{게임이름}}} | |
---|---|
게임 정보 | |
배급사 | 액티비전 |
개발사 | 인피니티 워드 |
모드 |
싱글 플레이 멀티 플레이 |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후속작 | 콜 오브 듀티 2 |
콜 오브 듀티는 2003년 10월 29일에 인피니티 워드에서 제작하고 액티비전에서 발매한 FPS 게임이다.
게임 플레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이다. 2차 세계대전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미군, 영국군, 소련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형적인 런앤건 스타일의 캠페인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단순한 총격전 뿐 아니라, 독일군 장교로 위장하는 등, 잠입적인 요소도 담고 있다. 당시로서는 뛰어난 연출로 대호평받았던 작품이다.
현재의 콜 오브 듀티와는 회복 방식이 다르다. 체력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으며, 회복을 위해서는 회복 키트가 필요하다. 회복 키트는 필드에 배치되어있거나 적을 사살할 때 적이 떨어뜨리기도 한다. 플레이어가 회복 키트에 근접하면 회복 키트는 소모되며 소모된 회복 키트의 종류에 따라 회복한다.
수동 저장이 가능하여 자신이 원하는 구간에서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다. 다만 임무선택은 구현되지 않았다.
평가
메타스코어 91 - PC
인피니트 워드 |
| ||||||||
---|---|---|---|---|---|---|---|---|---|
트레이아크 | |||||||||
슬래지해머 게임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