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상황/아시아/대한민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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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9일 (일) 12:23 판

개요

틀:COVID-19/확진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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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진행

  • 국내 첫 확진자
    춘절을 맞아 인천공항을 거쳐 삿포로로 가려던 여행객으로, 인천공항 입국장 검역에서 발열증세로 격리조치 되었다. 흉부 X선 사진까지 챙겨온 꼼꼼한 여행객이었지만 검역관 직권으로 격리되고,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서 국내 첫 번쨰 확진자가 되었다[2].
  • 일부 확진자의 역학조사 비협조
    3번 확진자는 사흘간 뚜렷한 증상이 있었음에도 감기약으로 버티다가 당국에 늑장신고를 하였으며, 역학 조사에 비협조적이어서 밀접접촉자를 제때 격리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하여 2차(6번)·3차(10번·11번) 감염자가 나오게 했다[3]. 당국에서 데려갈 때까지 지병과 구분하기 어려웠던 5번이나[4], 처음에 음성 판정을 받았던 8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행동이다.
  • 음성 반응에서 다시 확진자로
    8번 확진자의 경우 우한에서 귀국한 이후 지난 1월 28일 군산의료원의 문진과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가 퇴원 이후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1월 30일 익산 원광대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확진된 경우이다.[5] 28일에는 이틀에 걸쳐 힘들게 검사했지만, 31일부터 진단키트가 나오면서[6] 오차가 대폭 감소한 것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 제3국 감염과 방역당국의 고심
    12번과 16~19번 확진자의 경우 중국 방문이력이 없었으나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지에서 2차 (이상) 감염이 발생하여 확진된 경우이다. 이 사례는 중국 방문 이력이 없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16번 확진자는 27일에 보건당국에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방문이력이 없다는 이유로 퇴짜맞고 격리가 일주일 넘게 지체되었다[7]. 이 경우 중국에서 입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역체계에서 걸러지지 않으면서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그 기간 동안 역학조사의 규모를 크게 불리게 될 위험이 있다.
  • 토착화 우려 단계
    29번 확진자는 국외여행 이력 뿐 아니라 외국 여행을 다녀온 사람과의 직접적인 접촉점도 없는 상태이다. 평소 지병으로 방문한 병원에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폐렴검사를 했다가 확진자로 분류된 사례인데 감염경로 자체가 추적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 지역 내 감염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얼마나 지역 내에 퍼져있는지 정확히 추적이 불가능한 상황이고 이런 상황 자체가 토착화 바로 직전단계 상황인만큼 방역 당국이 골머리를 앓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설 명절이 지나면서 지역내 감염자도 발생하는 추세. 지역내 유행이 심화되자 임상증상을 대폭 확대하여 해외 여행력이 없더라도 호흡기 증상만 있으면 의사환자로 분류할 수 있게 했다. 그래서 응급실에 의심 환자(호흡기 환자, 무연고·무의식 외국인 환자)가 오기만 하면 일단 응급실을 닫고 검사를 의뢰하게 되어, 반나절 동안은 그 동네 응급치료체계가 멈추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신천지발 대규모 2차 감염

최초의 신천지 소속 확진자인 31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만 전국에서 173명의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특히 "신천지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신도들이 전국으로 흩어지면서 상당수의 확진자가 등장하였으며, 대구·경북 지역에만 15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해당 지역의 응급체계가 마비되고 및 음압격리병상 부족 문제 등이 발생하였다. 장애인시설 등에도 전파되면서 악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31번 확진자의 신천지 관련 접촉자 수만 1000명을 넘어 국지적 집단감염 발생이 우려되는데, 이는 맨바닥에 매우 좁은 간격을 두고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사육 예배 방식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신천지 신도 중 적지 않은 수가 역학 조사에서 진술을 번복하거나[8][9], 연락이 두절되는 등[10] 역학 조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방역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부 신천지 신도들이 지역 응급실에 들이닥치면서 상급병원 응급실이 죄다 폐쇄되어 지역 응급체계를 마비시켰다는 비판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코로나 사망자 2명은 신천지 환자가 방문했다는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 중이던 환자다.[11]

겉잡을 수 없이 불어난 신천지발 감염 사태와 방역에 비협조적인 태도가 지속되자 정부 및 지자체에서 강력 대응을 시작했다. 21일부터 지자체별로 신천지 교인들을 조사하거나, 관련 시설을 폐쇄하고 방역에 나섰다.[12] 중앙정부가 명단을 임의제출 받은 뒤로 탄력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행방불명인 자에 대해서는 경찰을 통해 신병을 확보하고 있으며 명단이 부정확하다는 것을 전제로 깔고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명단을 확보하거나 신도를 추적했다.

사태의 시작점이자 감염규모에 비해 음압격리시설이 태부족한 대구 지역은 민간병원까지 징발하여 전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하여 경증환자를 코호트 격리하여 관리하기로 했으며, 대구동산병원, 영남대병원 및 주요 공공병원이 경증환자 전담병원으로[13], 대구파티마병원을 산모 전담병원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확진자 발생 속도가 병상 확대 속도보다 빨라 입원하지 못하고 자가격리로 버티는 환자가 절반가량 된다.

신도 개개인이 보건당국에 비협조적으로 나오면서 사회의 반감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전염 예방을 위한 자가격리도 하지 않고[14], 역학조사 진술도 신빙성이 없는 등[15][16][17] 반감의 불씨를 피웠고, 현장 일선에 노출된 신도들이 자가격리하지 않고 역병을 퍼트려 계속 업무공백을 유발하면서[18][19] 반감이 기름에 불이 붙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31번 확진자가 대구의료원에서 난동을 부려서 경찰이 출동까지 했다는 루머가 돌고[20] (경찰이 설득한 것은 맞지만 난동은 아니라고 한다), 트위터에서 #신천지나가뒤져 등의 해시태그 및 키워드가 유행하기도 하였다. 이 와중에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가 코로나 사태를 "신천지가 급성장됨을 저지하려는 마귀의 짓"이라고 주장하고, [21]조직적으로 여론 조작을 시도한 정황이 여럿 포착돼[22]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일반 교회로 가서 코로나를 퍼뜨려 자신들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만들라고 했다는 소문도 퍼지고 있으며,[23] 실제 사례[24]가 발견되는 등 겉과 속이 다른 대응을 하고 있어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 병실

신천지 다음가는 규모로 확진된 청도대남병원의 경우, 보건당국의 코호트 격리 당시 있었던 254명 중 117명이 감염되었으며, 대부분의 확진자는 정신병동 입원자에서 발생했다(환자 102명 중 100명 - 98%). 사망자의 다수(7명)도 이 병원에서 발생했다. 정신병동은 폐쇄병동으로 교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감염 경로 또한 제한적이나, 공동생활로 인해 삽시간에 번진 사례다. 보건 당국은 병원을 코호트 격리하고, 중증 환자는 음압병상으로, 미감염 환자는 타 병원으로 전원하기로 했다[25][26]. 잔여 정신질환자는 국립정신건강센터(구.국립서울병원)으로 이송했다[27].

감염경로는 오리무중인 상태다. 병원 장례식장에서 신천지 관련 경조사(장례식)가 있었기에[28] 연관성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 추측 정도가 전부다. 청도대남병원은 요양병원, 장례식장 뿐만 아니라 청도군 보건소도 같이 입주한 지역의료거점으로 대남병원의 폐쇄로 인해 지역의료체계에 당분간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남병원에서 계속 중증환자가 나오는 것에 대하여 의료재단의 불성실이나[29] 관경유착으로[30] 인해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돈다.

청도병원은 이전까지 환자들이 외부와 접촉할 수 없다고 진술하였으나, 뒤늦게 정신병동 환자들이 25차례 외부와 접촉(외부진료 5번과 면회 12번, 외박도 8번)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31] 특히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친형이 해당 병원에서 장례식을 치렀으며, 사망 원인이 급성 폐렴인 것으로 밝혀져 신천지 사례와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완화전략

초기 전파원을 색출함에 따라 어느 정도 사태가 진정되고, 세계적 대유행과 소규모 개인 감염을 대비하여 의료 역량을 중증환자에 집중하기 위해 완화전략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 국민안심병원
    호흡기 환자를 별도의 시설에서 진료하는 병원을 말한다[32]. 임시시설이라 입원이나 처방 등의 활동이 불가한 선별진료소의 상위 개념이며 선별, 진료, 입원·처방을 논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장기전으로 가는 데 중요한 정책이다. 기타 진료과와 격리되기 때문에 원내감염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 환자 중증도 평가
    초기에는 모든 환자를 의료기관에 격리치료 했으나, 임상 자료가 쌓이고, 환자 수가 불어남에 따라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경증 환자는 자택 및 시설(생활치료센터)에 자가격리하고, 중증 환자는 감염병 지정병원이나 격리병상에 입실하여 중증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제한된 의료역량을 중증환자에 집중시키기 위한 정책이다[33].

정부의 대응

정부의 대응은 매일 11시(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4시(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본부)의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전파됩니다.
중구 선별진료소 대기열.jpg

매일 수십편의 중국행 항공·선박편이 있는 밀접한 관계로, 중국발 여객은 전수조사(건강상태질의서 작성)하고 있다. 2월 4일부터는 입국일 기준 14일 이내 후베이성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거부하고, 국민 및 등록외국인은 14일간 자가격리를 의무로 한다.

검사 요청은 지정된 선별진료소에서 가능하며, 호흡기 분비물과 혈액검사 2개 모두 양성일 때만 감염자로 판정하나 음성이어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검사를 반복할 수 있다. 비용은 원칙적으로 무료지만, 환자 의사에 따라 검사한 결과가 음성일 경우에 한해 비용을 원인자 부담(약 20만원 언저리)으로 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우한에 고립된 교민 700여명을 2회에 걸쳐 새벽 전세기편으로 철수시켰다. 귀국자들은 이후 2주간 격리조치했다. 이들을 격리시키는 위치를 놓고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했다[34]. 이후 2월 6일 교육부에서는 대학들에게 2주간 개강을 연기할 것을 권고하였다. 상당수 대학들이 중국 유학생을 상당수 유치해 놓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으로 풀이된다. 또한 상당수 대학들이 입학식, 졸업식을 취소하는 등 교육현장에도 상당한 여파가 미치고 있다.

신천지발 대규모 2차 감염이 발생한 이후 각 기관에서 다양한 대응이 진행 중이다. 병원에서는 해외 방문력, 확진자 접촉 여부, 증상 경중 여부와 관계 없이 검사를 시행하고, 정부에서는 "신천지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이 위치한 대구와 청도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였다. 또한 서울시의 경우 광화문, 청계 광장 집회 금지, 신천지교회 폐쇄 등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국회에서는 감염병 의심 환자의 격리/치료 거부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코로나 3법 통과를 추진 중이다. [35] 그러나 일부 보수 단체에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36]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중국인 입국 금지 여부를 두고 지속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사들의 권익단체대한의사협회에서는 외국인 입국 금지 범위를 중국 후베이성에서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달라는 등의 요구를 하고 있으며[37] 일각에서는 중국인 전역에 대한 입국제한을 하지 않는 정부를 두고 '전문가 말을 안 듣는 정부'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다만 입국 금지 조치 시 밀입국의 위험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으며, 입국 금지령에도 현재까지 8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싱가포르의 사례 등[38][39]이 나타났으며, 다른 전문가 집단인 "대한예방의학회" 등 학회에서는 중국인 입국 금지나 특정 지역 봉쇄는 실효성이 없으며, 오히려 감염병 확산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하였다.[40][41][42] 만일 중국인을 막지 않아서 문제가 생긴 것이었으면 한국내 중국인 밀집지역인 서울 대림동, 안산과 같은 동네부터 확진자가 급속도로 퍼져나갔어야 하지만 오히려 이쪽 지역이 아닌 대구, 경북지역에서 먼저 대규모 확산이 일어나면서 이와 같은 주장이 오히려 도움이 안 되는 견해라는 반증만 되었다.

2월 23일 전염병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 산하의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격상한 총리 산하 중앙재해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다음과 같은 조치가 취해졌다.

  • 의료자원 징발
  • 장거리 대중교통 축소
  • 보육기관, 각급학교 개학 4월 6일 연기[43], 대학교 1학기 등원 잠정 중지
  • 교정시설 대면접견 중지
  • 공립 다중이용시설 폐쇄, 행사 취소 및 연기
  • 사법부 업무 14일간 중단(긴급업무, 민원 제외)
  • 일회용품 한시적 전면 허용
  • 의료용품(마스크) 수급조절
  • 장기비자 2개월 일괄 연장
  • 장병 대규모 이동 통제(출타, 훈련 등)

한편, 야당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787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44] 국회가 25일 하루간 폐쇄되고, 24일 본회의는 취소되었다.[45]

개학을 앞두고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이 시행된다. 이 기간 동안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그 밖에 지자체가 추가로 정하는 업소를 운영할 때 방역 지침을 반드시 따르도록 했다.

각주

  1.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이동 경로 업데이트는 31번 확진자에서 중단된 상태이다.
  2. '우한폐렴' 1번환자 폐 사진 꺼냈지만..공항검역 '빈틈' 없었다, 뉴시스, 2020.01.29.
  3. '6번확진자' 접촉 '3번환자' 행적은..22∼25일 "강남.일산" 체류
  4. 국내 "신종 코로나" 4명 추가 확진..감염자 총 11명으로 늘어(종합)
  5. 우한에서 온 60대 여성, 전북에서 신종코로나 확진..8번째
  6. 민·관 협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이 빨라진다, 보건복지부, 2020.01.30.
  7. "신고했는데"…21세기·전남대병원,16번환자 모두 억울한 이유, 뉴스1, 2020.02.06.
  8. 신천지 확진자에 청도군 오락가락 해명 번복 ..지역사회 전파 넘어 전국화 우려, 한국정경신문, 2020.02.20
  9. 정부 "31번째 확진자 휴대전화 정보 통해 청도 방문 확인"(속보), MoneyS, 2020.02.20
  10. `코로나19 집단발병` 대구 신천지 교인 중 연락두절자 396명, 이데일리, 2020.02.20
  11. 청도 대남병원서 부산 이송 54세 확진 여성환자 숨져...국내 2번째 사망, 강원일보, 2020.02.21
  12. 지자체들 '신천지 교회' 전격 폐쇄…"접촉 원천 차단", MBC, 2020.02.21
  13.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대구에 범정부 차원 의료지원 이어져, 연합뉴스, 2020.02.22.
  14. 자가격리 대상인데..남양주 딸 집 방문한 대구 70대 부부 확진(종합2보), 연합뉴스, 2020.02.26.
  15. “청도대남병원서 신천지 총회장 형 장례식… 31번 환자도 참석”, 동아일보, 2020.02.21
  16. 31번 확진자 통화 공개 "청도 대남병원 전혀 모른다", 중앙일보, 2020.02.21
  17. 동선 숨긴 신천지 신도 확진자, 동주민센터 CCTV에 '들통', 연합뉴스, 2020.02.26.
  18. 대구 의료계 비상…병의원 '의료진 감염' 두자릿수 육박, 매일신문, 2020.02.23.
  19. 대구 서구 코로나 총괄팀장도 신천지 교인…확진 후에야 밝혔다, 중앙일보, 2020.02.24
  20. (사실은) 31번 환자, 퇴원 요구하며 난동"…확인해보니, SBS, 2020.02.19
  21. 하루 만에 100명 무더기! 두문불출하던 신천지 교주가 신도들에게 편지 보내 한 말, 엠빅뉴스, 2020.02.21.
  22. '비난 폭주' 신천지, 비방 중단 요구하며 뒤에선 '댓글 공작', 노컷뉴스, 2020.02.21
  23. “일반 교회에 코로나 전파하라” 신천지 섬뜩한 ‘추수꾼’ 소문, 국민일보, 2020.02.22
  24. 신천지 지령 아니라고 하는데…기성교회 숨어들다 들통, 서울신문, 2020.02.24.
  25. "대남병원 정신병동서 이달 15일 '집단 발열'…코호트격리"(종합), 연합뉴스, 2020.02.22.
  26. 청도대남병원 일반환자 타 병원 이송.."확진자 1인 1실 추진", 중앙일보, 2020.02.24.
  2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월 27일자
  28. 신천지 총회장 친형 숨지기 전 청도 대남병원 입원 치료, 연합뉴스, 2020.02.21.
  29. 대남병원 첫 사망자 42㎏ 불과…재단 간부들 횡령 ‘전력’ 주목, 한겨레, 2020.02.27.
  30. 대남병원-청도보건소, 22년 '한몸통 유착', CBS노컷뉴스, 2020.02.28.
  31. 이만희 친형, 사망 직전 급성폐렴으로 대남병원 입원, SBS, 2020.02.25
  32. 1차「국민안심병원」에 91개 의료기관 지정, 보건복지부, 2020.02.26.
  3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3월 1일자
  34. "언론보도가 우한교민 수용 지역갈등 촉발하고 부추겨", 연합뉴스. 2020.01.31.
  35.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막는 방법 업데이트, 스브스뉴스, 2020.02.21
  36. 서울시 "집회 금지"에도…전광훈 "내일 그대로 강행", MBC, 2020.02.21
  37. 의사협회, 정부 비판…"中 입국제한 6차례 권고 안 듣더니", 뉴스1, 2020.02.21
  38. 싱가포르도 최근 2주간 중국 여행한 외국인 “입국 금지”, KBS, 2020.02.01
  39. Singapore closes borders to all foreign travellers from China to stem spread of coronavirus, South China Morning Post, 2020.01.31
  40. 예방학회 "외국인 입국 제한 효과 없다…비전문가 현혹 말아야" (2020년 2월 10일). 2020년 2월 23일에 확인.
  41. “코로나19 2차 예방 전환…위기경보 격상해야” 전문가들의 권고 (2020년 2월 22일). 2020년 2월 23일에 확인.
  42. 현재 대한민국에서 확인된 확진자 중 1차 감염 중국인은 4명 (#1, #12, #23, #27)이다.
  43. 3월 9일이였다가 3월 23일이였다가 추가로 연기된 것이다.
  44. '확진자 접촉' 심재철-전희경, 코로나19 검사, 머니투데이, 2020.02.24.
  45. ‘코로나19’ 국회 내 확산 우려…본회의 취소, KBS,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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