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 오웬스(Candace Owens)는 대안 우파 논객이다.
그는 흑인 보수주의자로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이다.[1]
트랜스포비아 성향이 있어서 같은 극우파인 블레어 화이트가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공격했다.
그는 #SlaveryIsAChoice라는 해시 태그를 써서 카니예 웨스트에게 지지를 받았다.
캔디스 오웬스는 공교육과 복지제도가 사회주의 방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2]
게다가 기후 변화를 부인하고 미투 운동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빌 클린턴이 흑인 커뮤니티를 위협시킨다고 주장했다.
- ↑ 캔디스 오웬스 같은 흑인보수주의자들은 정치적 올바름을 혐오해서 우파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미국의 주류흑인들은 흑인보수주의를 백인에게 아부하는 집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 정작 히틀러는 복지제도를 만들었는데 극우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