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음카카오(daumkakao)는 포털사이트 다음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한메일넷"을 서비스했던 "다음커뮤니케이션즈"과 카카오톡을 제작한 '카카오'가 '카카오'를 중심으로 다음커뮤니케이션즈를 흡수하여 만들어진 기업이다.[1] 본사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소유의 제주특별자치도 스페이스 닷원, 닷투.
2015년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다음카카오에서 카카오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한다. 'Daum'이라는 명칭은 카카오의 서비스 브랜드로만 유지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된다면 'Daum'은 16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2] 루리웹이 또 해냈다
서비스
사건/사고
카카오톡 감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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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감청 논란, 6대 쟁점 - 틀:날짜/출력 블로터
- 2014년 ‘태풍의 눈’, 다음카카오 - 틀:날짜/출력 블로터
- 다음카카오와 네이버의 투명성 보고서, 무엇이 투명해졌는가 - 틀:날짜/출력 슬로우뉴스
- 주요 내용은 사건 이후 대처이지만 이 두곳의 기사가 사건의 핵심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고 있기에 이 기사들을 첨부했다. 오픈넷이나 진보측 의견이 아닌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각주
- ↑ 전형적인 우회상장 수법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즈의 역사를 이어간다는 이유도 있지만, 카카오팀이 비상장기업임을 고려했을 때 명백한 우회상장.
- ↑ 16년만에 사라지는 '다음', 카카오로 새 판 짠다, 한국일보, 201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