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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아메리카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인 나무이다. 카카오 나무에 열매는 우리가 먹는 초콜릿의 원료이기도 한데, 사실 초콜릿은 우유와 설탕 등 첨가물 등을 첨가해서 달지만 카카오 원료는 꽤 쓰다. 색깔은 초콜릿처럼 갈색이다.
초콜릿이 되는 과정[편집 | 원본 편집]
카카오는 그냥 먹으면 정말로 쓰기 때문에 그냥 먹으면 초콜릿과는 정반대에 맛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조리과정을 거쳐야한다.
- 카카오열매를 딴다.
- 다 익은 열매에서 씨를 뺀다.
- 씨를 발효시킨다.[1]
- 씨를 볶고 분말로 만든다.(카카오 페이스트)
- 분말에 우유와 설탕 그리고 향료를 첨가하고 굳힌다.
- 초콜릿이 된다.
이렇게 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인 초콜릿이 된다. 자세한 것은 초콜릿 참조.
각주
- ↑ 발효시키면 색깔이 갈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