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삭동물

척삭동물척삭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다. 척삭은 척추로 발전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척삭동물은 척추를 가지고 있지만 평생 척삭을 가지고 있는 동물도 있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사람을 포함한 모든 양서류, 어류, 조류, 포유류, 파충류가 여기에 속하며 멍게미더덕도 여기에 속한다. 최소한 6만여종 이상의 생물이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준[편집 | 원본 편집]

척추나 척삭만 있으면 어떤 생물이든 척삭동물문에 들어간다.

분류[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