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6일 (토) 10:56 판 (편집)Skky999 (토론 | 기여)편집 요약 없음← 이전 편집 2016년 11월 18일 (금) 17:05 기준 최신판 (편집) (편집 취소)Unter (토론 | 기여)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동물을(를) 삭제함, 분류:척삭동물문을(를) 추가함) 33번째 줄: 33번째 줄: ***** [[포유강]]***** [[포유강]] [[분류:동물]][[분류:척삭동물문| ]] 2016년 11월 18일 (금) 17:05 기준 최신판 척삭동물은 척삭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다. 척삭은 척추로 발전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척삭동물은 척추를 가지고 있지만 평생 척삭을 가지고 있는 동물도 있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사람을 포함한 모든 양서류, 어류, 조류, 포유류, 파충류가 여기에 속하며 멍게와 미더덕도 여기에 속한다. 최소한 6만여종 이상의 생물이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준[편집 | 원본 편집] 척추나 척삭만 있으면 어떤 생물이든 척삭동물문에 들어간다. 분류[편집 | 원본 편집] 척삭동물문 피낭동물아문 해초강 탈리아강 유형강 소르베라강 두삭동물아문 창고기강 (미상) 유두동물 무악상강 먹장어강 칠성장어강 척추동물아문 유악하문 연골어강 경골어상강 조기어강 육기어강 사지상강 양서강 파충강 조강 포유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