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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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등장인물 별 활동 내용은 심각한 스포일러가 되므로 가급적 별개 문서으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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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6일 (월) 23:00 판

"저기저기, 플랑탱 상회는 점점 책을 만들어 팔꺼죠? 나는 20대의 인쇄기를 넣을 수 있는 공방을 원합니다!"

20대의 인쇄기를 풀 가동하여 적극적으로 인쇄하던 플랑탱처럼 인쇄업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나의 야망을 말하자 벤노는 엄청 싫은 얼굴을 한 뒤 나의 이마를 '찰싹'하고 쳤다.

"너...... 성급함을 고친다고 말하지 않았냐?"

"맞다. 자중, 자중...... 자중 버려도 되나요?"

"그럴리가 있냐! 이 바보 녀석!"
— 3부 영주의 양녀 중...

책벌레의 하극상 - 사서가 되기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않습니다.(本好きの下剋上~司書になるためには手段を選んでいられません~)는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5부를 연재하고 있고 서적으로 제 3부 "영주의 양녀"까지 발매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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