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제목[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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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의 제목이 애매합니다. 원 제목(本好きの下剋上 ~司書になるためには手段を選んでいられません~[1])에도 없는 마침표(. - 일본어에서는 '。')가 제목에 포함되어 있는 점도 문제이며, 애당초 굳이 부제까지 문서 제목에 포함시켜야 할지가 의문입니다. 단순히 《책벌레의 하극상》이라고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사족으로, 本好き을 '책벌레'라고 번역한 건 상당한 의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어에도 '책벌레(bookworm)'와 1:1로 대응되는 단어인 '本の虫'가 있습니다) '책 애호가' 정도의 번역이 더 가깝지 않을까 싶지 않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 Cocone0 2016년 7월 1일 (금) 19:14:56 (KST)

생각난 김에 추가합니다만, 本好き를 '북러버(book lover)'라고 옮기는 방법도 있겠네요. - Cocone0 2016년 7월 1일 (금) 19:18:41 (KST)

토론이 별로 진척되지 않는 듯합니다만, 일단 나무위키 쪽에서는 '애서가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겠습니다~'를 문서 제목으로 쓰고 있는 것 같네요. 애서가라는 명칭은 괜찮은 번역으로 생각되므로, 7월 10일까지 특별한 의견이 없다면 문서를 이동하고자 합니다. - Cocone0 2016년 7월 8일 (금) 19:04:15 (KST)

토론 진척이 없어, 애서가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습니다~로 문서 이동하였습니다. - Cocone0 2016년 7월 12일 (화) 01:42:28 (KST)

일단 정발본이 나오니 정발명을 기준으로 항목명을 바꾸겠습니다. 정발 명은 책벌레의 하극상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입니다. [[1]] --다메즈마 (토론) 2016년 8월 10일 (수) 02:23:41 (KST)

토론 종료된건가요? --빛의 편지(대화하기) (기여확인) 2016년 8월 12일 (금) 23:01:04 (KST)

  1. 소설가가 되자 연재 페이지 기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