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일본어: 結ンデ開イテ羅刹ト骸 무슨데 히라이테 라세츠토 무쿠로)는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틀:날짜/출력이다. 작곡가는 하치이다.
틀:날짜/출력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고, 틀:날짜/출력에 200만을, 틀:날짜/출력에는 300만을, 틀:날짜/출력에는 400만을 달성했다.
금영노래방 43259로 수록되어 있다.
영상
가사
『さあさあ 今宵も無礼講 | 『사- 사 코요이모 부레이코- | 『자, 자, 오늘 밤도 술자리 | |
獄卒衆すら巻き込んで | 고쿠소츠스- 스라 마키콘데 | 옥졸의 무리까지 몰려들어 | |
宴の瀬にて成り下がるは | 우타게노 세니테 나리사가루와 | 연회의 물결에 휩쓸려서는 | |
純真無垢故質の悪い | 준신-무쿠유에 타치노 와루이 | 순진무구하기 때문에 악질적이고 | |
悪虐非道に御座います』 | 아쿠갸쿠-히도우니 고자이마스』 | 극악 무도하도이다』 | |
片足無くした猫が笑う | 카타아시 나쿠시타 네코가 와라우 | 한쪽 다리를 잃은 고양이가 웃으며 | |
「ソコ行ク御嬢サン遊ビマショ」 | 「소코 유쿠 오죠상 아소비마쇼」 | 「거기 가는 아가씨 놀아보세」 | |
首輪に繋がる赤い紐は | 쿠비와니 츠나가루 아카이 히모와 | 목줄에 이어지는 붉은 실은 | |
片足の代わりになっちゃいない | 가타아시노 카와리니 낫챠이나이 | 한쪽 발을 대신하지 못해 | |
や や や や 嫌 嫌 嫌 | 야 야 야 야 이야 이야 이야 | 싫어 싫어 싫어 싫다구 싫다구 싫다구 | |
列成す 卒塔婆の群れが歌う | 레츠나스 소토바노 무레가 우타우 | 줄을 선 무도탑의 무리들이 노래해 | |
「ソコ行ク御嬢サン踊リマショ」 | 「소코유쿠 오죠상 오도리마쇼」 | 「거기 가는 아가씨 춤추자고요」 | |
足元密かに咲いた花は | 아시모토 히소카니 사이타 하나와 | 발밑에 몰래 핀 꽃은 | |
しかめっ面しては愚痴ってる | 시카멧 츠라시테와 구치잇테루 | 찌푸린 얼굴을 하며 푸념하고 있어 | |
腹を見せた 鯉幟(こいのぼり) | 하라오 미세타 코이노보리 | 배를 보인 잉어 연 | |
孕んだのは 髑髏(されこうべ) | 하라은다노와 사레코우베 | 잉태한 것은 해골 | |
やい やい 遊びに行こうか | 야이 야이 아소비니 유코우카 | 야이 야이 놀러 가볼까나 | |
やい やい 笑えや笑え | 야이 야이 와라에야 와라에 | 야이 야이 웃어라 웃어 | |
らい らい むすんでひらいて | 라이 라이 무스은데 히라이테 | 라이 라이 쥐었다가 펼처서 | |
らい らい 羅刹と骸(むくろ) | 라이 라이 라세츠토 무쿠로 | 라이 라이 나찰과 송장 | |
一つ二つ三つで また開いて | 히토츠 후타츠 밋츠데 마타히라이테 | 하나 둘 셋에 다시 펼쳐서 | |
五つ六つ七つで その手を上に | 이츠츠 뭇츠 나나츠데 소노 테오 우에니 | 다섯 여섯 일곱에 그 손을 위로 | |
松の樹には首輪で 宙ぶらりんりん | 마츠노 키니와 쿠비와데 츄우부라 링링 | 소나무에는 목줄로 공중에 대롱대롱 | |
皆皆皆で 結びましょ | 민나민나민나데 무스비마쇼 | 모두 모두 모두 잡아보아요 | |
『下らぬ余興は手を叩き、 | 『쿠다라누 요쿄오와 테오타타키, | 『오지 않는 여흥은 손을 두드리며, | |
座敷の囲炉裏に焼べ曝せ』 | 자시키노 이로리니 쿠베사라세』 | 손님방의 난로에 지펴 버려라』 | |
下賤な蟒蛇(うわばみ)墓前で逝く | 게센나 우와바미보젠데 이쿠 | 미천한 이무기 묘 앞에 와서 | |
集(たか)り出す親族争いそい | 타카리다스 신조쿠 아라소이소이 | 모인 친족들과 싸움을 해 | |
「生前彼ト約束シタゾ」 | 「세이젠 카레토 야쿠소쿠시타조」 | 「생전에 그와 약속했다고」 | |
嘯(うそぶ)くも死人に口は無し | 우소부쿠모 시닌니 쿠치와 나시 | 시치미 뗀다 해도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걸 | |
や や や や 嫌 嫌 嫌 | 야 야 야 야 이야 이야 이야 | 싫어 싫어 싫어 싫다구 싫다구 싫다구 | |
かって嬉しい花いちもんめ | 캇테 우레시이 하나이치몬메 | 이겨서 기쁘니 하나이치몬메 | |
次々と売られる可愛子ちゃん | 츠기츠기토 우라레루 카와이코쨩 | 차례차례로 팔리는 귀여운 애들 | |
最後に残るは下品な付子(ぶす) | 사이고니 노코루와 게힌나 부스 | 마지막에 남은 것은 천한 추녀 | |
誰にも知られずに泣いている | 다레니모 시라레즈니 나이테이루 | 아무도 모르게 울고서 있어 | |
やい やい 悪戯(いたずら)しようか | 야이 야이 이타즈라 시요우카 | 야이 야이 장난 쳐볼까나 | |
やい やい 踊れや踊れ | 야이 야이 오도레야 오도레 | 야이 야이 춤춰라 춤춰 | |
らい らい むすんでひらいて | 라이 라이 무스은데 히라이테 | 라이 라이 쥐었다가 펼처서 | |
らい らい 羅刹と骸(むくろ) | 라이 라이 라세츠토 무쿠로 | 라이 라이 나찰과 송장 | |
三つ二つ一つで 息を殺して | 밋츠 후타츠 히토츠데 이키오 코로시테 | 셋 둘 하나에서 숨을 멈추고 | |
七つ八つ十で また結んで | 나나츠 얏츠 토오데 마타 무슨데 | 일곱 여덟 열에 다시 묶어서 | |
高殿(たたら)さえも耐え兼ね 火傷を背負い | 타타라사에모 타에 카네 야케도오 세오이 | 높은 전각마저 견딜수 없는 화상을 짊어지고 | |
猫は開けた襖(ふすま)を閉めて行く | 네코와 아케타 후스마오 시메테 유쿠 | 고양이는 열린 장지를 닫고 간다 | |
結局皆様他人事 | 켓쿄쿠 미나사마 타닌고토 | 결국 모두 남의 일 | |
結局皆様他人事 | 켓쿄쿠 미나사마 타닌고토 | 결국엔 모두 남의 일 | |
結局皆様他人事 | 켓쿄쿠 미나사마 타닌고토 | 결국엔 모두 남의 일 | |
他人の不幸は 知らんぷり! | 타닌노 후코우와 시란부리! | 타인의 불행은 모르는 척! | |
やい やい 子作りしようか | 야이 야이 코즈쿠리시요우카 | 야이 야이 아이를 만들어 볼까 | |
やい やい 世迷(よま)えや世迷(よま)え | 야이 야이 요마에야 요마에 | 야이 야이 헤메라 헤메 | |
らい らい イロハニ惚れ惚れ | 라이 라이 이로하니 호레 보레 | 라이 라이 이로하에 빠져 빠져 | |
らい らい 羅刹と骸(むくろ) | 라이 라이 라세츠토 무쿠로 | 라이 라이 나찰과 송장 | |
一つ二つ三つで また開いて | 히토츠 후타츠 밋츠데 마타히라이테 | 하나 둘 셋에 다시 펼쳐서 | |
五つ六つ七つで その手を上に | 이츠츠 뭇츠 나나츠데 소노 테오 우에니 | 다섯 여섯 일곱에 그 손을 위로 | |
鳥が鳴いてしまわぬ内に はらへら | 토리가 나이테 시마와누 우치니 하라헤라 | 새가 울지 않는 동안에 헤롱헤롱 | |
一つ二つ三つで また明日 | 히토츠 후타츠 밋츠데 마타 아시타 | 하나 둘 셋에서 내일 다시 만나 | |
『悪鬼羅刹の如く その喉猛らせ、 | 『아키-라세츠노 코토쿠소노 노도타케라세 | 『악귀 나찰과 같이 그 목구멍 사나워 | |
暴れる蟒蛇の生き血を啜る。 | 아바레루우와바미노 이키치오츠즈루. | 날뛰는 이무기의 생피를 마시네. | |
全ては移ろうので御座います | 스베테와 우츠로우노데 고자이마스. | 모든 것이 옮겨저 어좌에 있습니다. | |
今こうしている間にも、様々なものが。 | 이마코우시테 이루아이다니모, 사마자마나노모가. | 지금 이러고 있는 사이에도 다양한 것들이. | |
はて、何の話をしていたかな? | 하테, 난노 하나시오시테이카 카나? | 글쎄, 무슨 말을 하고 있었을까나? | |
まあ、そんな与太話は終わりにしましょう。 | 마-, 손나요 타바나시와 오와리니 시마쇼-. | 뭐, 그런 농담은 그만합니다. | |
さあ、お手を拝借。』 | 사, 오테오하이사쿠.』 | 자아, 손을 빌리겠습니다.』 | |
一つ二つ三つで また明日 | 히토츠 후타츠 밋츠데 마타 아시타 | 하나 둘 셋에서 내일 다시 만나 |
2차 창작
우타이테 불러보았다
센카♂(染香♂)&미쿠
96네코
리츠카(リツ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