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일본어: 結ンデ開イテ羅刹ト骸 무슨데 히라이테 라세츠토 무쿠로)는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2009년 7월 5일이다. 작곡가는 하치이다.

2009년 11월 9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고, 2010년 9월 25일에 200만을, 2012년 1월 8일에는 300만을, 2014년 8월 3일에는 400만을 달성했다.

금영노래방 43259로 수록되어 있다.

영상[편집 | 원본 편집]

가사[편집 | 원본 편집]

『さあさあ 今宵も無礼講 『사- 사 코요이모 부레이코- 『자, 자, 오늘 밤도 술자리
獄卒衆すら巻き込んで 고쿠소츠스- 스라 마키콘데 옥졸의 무리까지 몰려들어
宴の瀬にて成り下がるは 우타게노 세니테 나리사가루와 연회의 물결에 휩쓸려서는
純真無垢故質の悪い 준신-무쿠유에 타치노 와루이 순진무구하기 때문에 악질적이고
悪虐非道に御座います』 아쿠갸쿠-히도우니 고자이마스』 극악 무도하도이다』

片足無くした猫が笑う 카타아시 나쿠시타 네코가 와라우 한쪽 다리를 잃은 고양이가 웃으며
「ソコ行ク御嬢サン遊ビマショ」 「소코 유쿠 오죠상 아소비마쇼」 「거기 가는 아가씨 놀아보세」
首輪に繋がる赤い紐は 쿠비와니 츠나가루 아카이 히모와 목줄에 이어지는 붉은 실은
片足の代わりになっちゃいない 가타아시노 카와리니 낫챠이나이 한쪽 발을 대신하지 못해

や や や や 嫌 嫌 嫌 야 야 야 야 이야 이야 이야 싫어 싫어 싫어 싫다구 싫다구 싫다구

列成す 卒塔婆の群れが歌う 레츠나스 소토바노 무레가 우타우 줄을 선 무도탑의 무리들이 노래해
「ソコ行ク御嬢サン踊リマショ」 「소코유쿠 오죠상 오도리마쇼」 「거기 가는 아가씨 춤추자고요」
足元密かに咲いた花は 아시모토 히소카니 사이타 하나와 발밑에 몰래 핀 꽃은
しかめっ面しては愚痴ってる 시카멧 츠라시테와 구치잇테루 찌푸린 얼굴을 하며 푸념하고 있어

腹を見せた 鯉幟(こいのぼり) 하라오 미세타 코이노보리 배를 보인 잉어 연
孕んだのは 髑髏(されこうべ) 하라은다노와 사레코우베 잉태한 것은 해골

やい やい 遊びに行こうか 야이 야이 아소비니 유코우카 야이 야이 놀러 가볼까나
やい やい 笑えや笑え 야이 야이 와라에야 와라에 야이 야이 웃어라 웃어
らい らい むすんでひらいて 라이 라이 무스은데 히라이테 라이 라이 쥐었다가 펼처서
らい らい 羅刹と骸(むくろ) 라이 라이 라세츠토 무쿠로 라이 라이 나찰과 송장

一つ二つ三つで また開いて 히토츠 후타츠 밋츠데 마타히라이테 하나 둘 셋에 다시 펼쳐서
五つ六つ七つで その手を上に 이츠츠 뭇츠 나나츠데 소노 테오 우에니 다섯 여섯 일곱에 그 손을 위로
松の樹には首輪で 宙ぶらりんりん 마츠노 키니와 쿠비와데 츄우부라 링링 소나무에는 목줄로 공중에 대롱대롱
皆皆皆で 結びましょ 민나민나민나데 무스비마쇼 모두 모두 모두 잡아보아요

『下らぬ余興は手を叩き、 『쿠다라누 요쿄오와 테오타타키, 『오지 않는 여흥은 손을 두드리며,
座敷の囲炉裏に焼べ曝せ』 자시키노 이로리니 쿠베사라세』 손님방의 난로에 지펴 버려라』

下賤な蟒蛇(うわばみ)墓前で逝く 게센나 우와바미보젠데 이쿠 미천한 이무기 묘 앞에 와서
集(たか)り出す親族争いそい 타카리다스 신조쿠 아라소이소이 모인 친족들과 싸움을 해
「生前彼ト約束シタゾ」 「세이젠 카레토 야쿠소쿠시타조」 「생전에 그와 약속했다고」
嘯(うそぶ)くも死人に口は無し 우소부쿠모 시닌니 쿠치와 나시 시치미 뗀다 해도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걸

や や や や 嫌 嫌 嫌 야 야 야 야 이야 이야 이야 싫어 싫어 싫어 싫다구 싫다구 싫다구

かって嬉しい花いちもんめ 캇테 우레시이 하나이치몬메 이겨서 기쁘니 하나이치몬메
次々と売られる可愛子ちゃん 츠기츠기토 우라레루 카와이코쨩 차례차례로 팔리는 귀여운 애들
最後に残るは下品な付子(ぶす) 사이고니 노코루와 게힌나 부스 마지막에 남은 것은 천한 추녀
誰にも知られずに泣いている 다레니모 시라레즈니 나이테이루 아무도 모르게 울고서 있어

やい やい 悪戯(いたずら)しようか 야이 야이 이타즈라 시요우카 야이 야이 장난 쳐볼까나
やい やい 踊れや踊れ 야이 야이 오도레야 오도레 야이 야이 춤춰라 춤춰
らい らい むすんでひらいて 라이 라이 무스은데 히라이테 라이 라이 쥐었다가 펼처서
らい らい 羅刹と骸(むくろ) 라이 라이 라세츠토 무쿠로 라이 라이 나찰과 송장

三つ二つ一つで 息を殺して 밋츠 후타츠 히토츠데 이키오 코로시테 셋 둘 하나에서 숨을 멈추고
七つ八つ十で また結んで 나나츠 얏츠 토오데 마타 무슨데 일곱 여덟 열에 다시 묶어서
高殿(たたら)さえも耐え兼ね 火傷を背負い 타타라사에모 타에 카네 야케도오 세오이 높은 전각마저 견딜수 없는 화상을 짊어지고
猫は開けた襖(ふすま)を閉めて行く 네코와 아케타 후스마오 시메테 유쿠 고양이는 열린 장지를 닫고 간다

結局皆様他人事 켓쿄쿠 미나사마 타닌고토 결국 모두 남의 일
結局皆様他人事 켓쿄쿠 미나사마 타닌고토 결국엔 모두 남의 일
結局皆様他人事 켓쿄쿠 미나사마 타닌고토 결국엔 모두 남의 일
他人の不幸は 知らんぷり! 타닌노 후코우와 시란부리! 타인의 불행은 모르는 척!

やい やい 子作りしようか 야이 야이 코즈쿠리시요우카 야이 야이 아이를 만들어 볼까
やい やい 世迷(よま)えや世迷(よま)え 야이 야이 요마에야 요마에 야이 야이 헤메라 헤메
らい らい イロハニ惚れ惚れ 라이 라이 이로하니 호레 보레 라이 라이 이로하에 빠져 빠져
らい らい 羅刹と骸(むくろ) 라이 라이 라세츠토 무쿠로 라이 라이 나찰과 송장

一つ二つ三つで また開いて 히토츠 후타츠 밋츠데 마타히라이테 하나 둘 셋에 다시 펼쳐서
五つ六つ七つで その手を上に 이츠츠 뭇츠 나나츠데 소노 테오 우에니 다섯 여섯 일곱에 그 손을 위로
鳥が鳴いてしまわぬ内に はらへら 토리가 나이테 시마와누 우치니 하라헤라 새가 울지 않는 동안에 헤롱헤롱
一つ二つ三つで また明日 히토츠 후타츠 밋츠데 마타 아시타 하나 둘 셋에서 내일 다시 만나

『悪鬼羅刹の如く その喉猛らせ、 『아키-라세츠노 코토쿠소노 노도타케라세 『악귀 나찰과 같이 그 목구멍 사나워
暴れる蟒蛇の生き血を啜る。 아바레루우와바미노 이키치오츠즈루. 날뛰는 이무기의 생피를 마시네.
全ては移ろうので御座います 스베테와 우츠로우노데 고자이마스. 모든 것이 옮겨저 어좌에 있습니다.
今こうしている間にも、様々なものが。 이마코우시테 이루아이다니모, 사마자마나노모가. 지금 이러고 있는 사이에도 다양한 것들이.

はて、何の話をしていたかな? 하테, 난노 하나시오시테이카 카나? 글쎄, 무슨 말을 하고 있었을까나?
まあ、そんな与太話は終わりにしましょう。 마-, 손나요 타바나시와 오와리니 시마쇼-. 뭐, 그런 농담은 그만합니다.
さあ、お手を拝借。』 사, 오테오하이사쿠.』 자아, 손을 빌리겠습니다.』
一つ二つ三つで また明日 히토츠 후타츠 밋츠데 마타 아시타 하나 둘 셋에서 내일 다시 만나

2차 창작[편집 | 원본 편집]

우타이테 불러보았다[편집 | 원본 편집]

센카♂(染香♂)&미쿠[편집 | 원본 편집]

96네코[편집 | 원본 편집]

리츠카(リツカ)[편집 | 원본 편집]

리듬 게임[편집 | 원본 편집]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