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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영국의 영향을 받은 [[영연방]] 국가들이나 일본에서의 통행 방식이다. 영국에서 마차를 끌던 방향이 좌측이었던 것에서 유래된다. 일본은 영국의 제도를 많이 받아들였는데 그 영향으로 좌측통행이 되었다고 한다. | |||
오른쪽으로 가는 것을 [[우측통행]]이라 한다. | 오른쪽으로 가는 것을 [[우측통행]]이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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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핸들로 칭하며, 영연방 국가에서 채택하는 방식. | 흔히 우핸들로 칭하며, 영연방 국가에서 채택하는 방식. | ||
한국은 과거에 차도는 우측통행, 인도는 좌측통행이라는 이상한 제도가 있었다. | |||
===철도=== | ===철도=== | ||
진행 방향을 기준으로 왼쪽 문으로 [[상대식 승강장]]이 있는 방식을 말한다. 반대편인 오른쪽은 [[섬식 승강장]]이며, 도시철도 노선을 제외한 아직도 수많은 간선 철도 노선은 좌측통행인데, [[일제 강점기]] 당시 부설된 철도 노선들을 그대로 쓰고 있어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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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4일 (수) 21:54 판
좌측으로 가는 통행방식.
주로 영국의 영향을 받은 영연방 국가들이나 일본에서의 통행 방식이다. 영국에서 마차를 끌던 방향이 좌측이었던 것에서 유래된다. 일본은 영국의 제도를 많이 받아들였는데 그 영향으로 좌측통행이 되었다고 한다.
오른쪽으로 가는 것을 우측통행이라 한다.
제도적인 좌측통행
도로
차선이 왼쪽으로 가는 방식을 말한다. 운전석은 오른쪽에 있으며, 운전자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중앙선, 왼쪽은 인도 쪽을 향하고 있다.
흔히 우핸들로 칭하며, 영연방 국가에서 채택하는 방식.
한국은 과거에 차도는 우측통행, 인도는 좌측통행이라는 이상한 제도가 있었다.
철도
진행 방향을 기준으로 왼쪽 문으로 상대식 승강장이 있는 방식을 말한다. 반대편인 오른쪽은 섬식 승강장이며, 도시철도 노선을 제외한 아직도 수많은 간선 철도 노선은 좌측통행인데, 일제 강점기 당시 부설된 철도 노선들을 그대로 쓰고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