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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5일 (화) 14:1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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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게임 안드로이드: 넷러너에 등장하는 셰이퍼 진영의 이벤트 카드.
소개
사용하는 즉시 클릭 소모 없이 R&D로 런을 시작한다. 런을 성공하면 원래 액세스하는 수보다 2장 많이 액세스한다. 보통은 3장, 배양액 등 멀티액세스 수단이 있다면 더 많이 액세스할 수 있게 된다.
멀티액세스는 기업을 괴롭히는 좋은 수단이지만, 조물주의 눈은 확장이 늘어날수록 사용 빈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R&D를 꾸준히 공격할 거라면 조물주의 눈 세 장을 사용하는 것보단 배양액으로 강하게 압박하거나 R&D Interface로 꾸준히 락을 거는 게 더 좋고, 기업을 놀라게 하는 서프라이즈 필살기로 쓰기에는 R&D는 아젠다를 몰아넣기 힘들어서 차라리 리모트 락을 건 후 HQ에 몰린 아젠다를 공격하는 Legwork가 더 파괴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상대적으로 약간 아쉬울 뿐, 기업에게도 미지의 영역인 R&D를 공격하여 심리적으로 기업을 괴롭히는 수단으로는 충분히 쓸만하다.
이야기거리
클래식 넷러너에서는 Custodial Position이라는 카드였다.
각주
안드로이드: 넷러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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