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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0일 (목) 09:50 판
{{{게임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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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개발사 | 앨리스소프트 |
작가 | 잇텐치로쿠 |
미술 | 나리타야 |
음악 | Shade |
장르 | 스고로쿠 카드 배틀 |
플랫폼 | Windows |
모드 | 일본어 |
언어 | 일본어 |
시리즈 | 란스 시리즈 |
이전작 | 전국 란스 |
《전국 란스: 세 마리가 베고 찌르고 불태우고 -slash! thrust! burn!-》(戦国ランス~三匹が斬ったり突いたり燃やしたり -slash!thrust!burn!-)은 일본의 앨리스소프트에서 배포한 컴퓨터 보드게임이다. 약칭은 세 마리(三匹).
에로게 《전국 란스》의 후일담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앨리스소프트의 블로그에서 무료로 배포된 전연령 미니게임이다. 제목은 일본의 시대극 《세 마리가 벤다!》의 패러디다. 치비 캐릭터화된 켄토 카나미, 센히메, 스즈메가 주인공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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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켄토 카나미 (見当 かなみ)
- 리자스 왕국의 닌자……지만, 대륙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JAPAN에 남아 이가 닌자의 두령 이누카이 밑에서 수행하고 있다.
- 센히메 (戦姫)
- 전 도쿠가와 가의 아가씨지만 전투광. JAPAN이 통일되어 평화로워지는 바람에 무료해하고 있다.
- 스즈메 (鈴女)
- 엄청난 실력의 쿠노이치. 카나미의 수행에 함께 하고 있다.
게임플레이
가지고 있는 패(카드)를 사용해서 말칸을 진행하고, 적과의 전투를 수행하는 보드게임. 어떤 패를 사용하고, 어떤 패를 남기느냐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