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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환경에 적합한 특성을 가질 수록 생존 및 번식에 유리하다는 [[생물학]] 이론이다. 인간이 품종을 새로 개발할 때 사용하는 [[인위선택]](artificial selection, [[품종개량]])에서 따온 단어이다. [[적자생존]]과는 다르게 생존 및 사망([[실무율]], all-or-none law)에만 관심을 두는 게 아니라 생존 및 번식에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거나 방해가 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환경에 적합한 특성을 가질 수록 생존 및 번식에 유리하다는 [[생물학]] 이론이다. 인간이 품종을 새로 개발할 때 사용하는 [[인위선택]](artificial selection, [[품종개량]])에서 따온 단어이다. [[적자생존]]과는 다르게 생존 및 사망([[실무율]], all-or-none law)에만 관심을 두는 게 아니라 생존 및 번식에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거나 방해가 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돌연변이]]와 함께 [[진화]]의 원동력이다.


[[분류:생물학]]
[[분류:생물학]]

2015년 5월 8일 (금) 11:45 판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환경에 적합한 특성을 가질 수록 생존 및 번식에 유리하다는 생물학 이론이다. 인간이 품종을 새로 개발할 때 사용하는 인위선택(artificial selection, 품종개량)에서 따온 단어이다. 적자생존과는 다르게 생존 및 사망(실무율, all-or-none law)에만 관심을 두는 게 아니라 생존 및 번식에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거나 방해가 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돌연변이와 함께 진화의 원동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