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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척삭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 [[사람속]] ''Homo sapiens''종을 말한다.


== 개요 ==
== 개요 ==
'''인류 또는 인간'''이란 [[척삭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 [[사람속]] ''Homo sapiens''종을 말한다. 종의 주요한 특징으로는 매우 복잡한 [[사회제도]]와 [[조직]]을 구성하며, 세분화된 [[언어]]로 지식을 [[교육]]을 통하여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여러 단계의 제작과정을 거친 도구를 이용하고, [[추상]]적인 정보를 이해하고 처리하는 능력 등이 있다는 것 등이 있다. 또한 사람도 동물이다. 그런데 흔히 말하는 동물은{{ㅊ|[[척추동물]]}}사람을 제외한 동물을 말하는 경우도 있다.  
종의 주요한 특징으로는 [[사회제도]]와 [[조직]]을 구성하며, 세분화된 [[언어]]로 지식을 [[교육]]을 통하여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여러 단계의 제작과정을 거친 도구를 이용하고, [[추상]]적인 정보를 이해하고 처리하는 능력 등이 있다는 것 등이 있다. 또한 사람도 동물이다. 그런데 흔히 말하는 동물은 사람을 제외한 동물을 말하는 경우도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인간은 추상적인 개념을 위하여 생명을 희생하는 [[지구]]에서 유일한 종이다.
사람은 털이 거의 없으며 있다고 해도 [[머리카락]]을 빼면 별 기능은 없다. 뇌가 비교적 크고 문화라는 생활방법을 지닌다. 대부분의 다른 영장류, [[개미]]와 같이 인류는 사회적 동물이다. 사람은 다른 생물처럼 언어라는 의사소통 기술을 사용하여 지식의 전달이 고차원적인 편이다.


인간은 그 [[유전|유전적]] 특징에 따라 [[인종]]으로, 사용하는 언어와 [[문화]]에 따라 [[민족]]으로 나뉜다.
또한 거대한 규모의 복잡한 사회구조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마음 이론(Theory of Mind), 즉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의도적으로 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은 인간과 다른 호미니데를 구분하는 척도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논란의 여지가 많은 이론이다. 인간의 경우 일반적으로 4.5세부터 이러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다른 생물에게도 이러한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사실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사람은 추상적인 개념을 위하여 생명을 희생하는 [[지구]]하기도 한다.
 
사람은 그 사용하는 언어와 [[문화]]에 따라 [[민족]]으로 나뉜다.


== 인류의 사회 ==
== 인류의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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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수명은 한정되어 있지만, 글을 남김으로써 그 수명에서 한 결과는 다음 세대로 전달이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인류는 제한된 수명임에도 불구하고, 그 지식들은 계속 전승되며 발전되어 생존, 문화, 수명, 그 외 수없이 많은 분야에서 진보했고, 오늘날까지 오게 되었다.
인류의 수명은 한정되어 있지만, 글을 남김으로써 그 수명에서 한 결과는 다음 세대로 전달이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인류는 제한된 수명임에도 불구하고, 그 지식들은 계속 전승되며 발전되어 생존, 문화, 수명, 그 외 수없이 많은 분야에서 진보했고, 오늘날까지 오게 되었다.
*도구의 사용
*도구의 사용
여타 다른 동물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백만년의 세월과 어떤 기능의 전체 혹은 일부를 희생하였다.<ref>고래는 광대한 바다를 차지하는 대신 육상에서 걷는 능력을 상실했다</ref>물론 사람도 신체능력이 다른 동물보다 모자라고, 도구없이는 못살며, 느리다. 하지만 사람은 지능과 손으로 그보다 적은 시간에  더 적은 비용으로, 우주선까지 만들었다. 현재로서는 박테리아를 비롯한 질병,일부 용자스런 생물들만 그 속도를  따라잡고 있다.
여타 다른 동물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백만년의 세월과 어떤 기능의 전체 혹은 일부를 희생하였다. 고래는 광대한 바다를 차지하는 대신 육상에서 걷는 능력을 상실했다. 물론 사람도 신체능력이 다른 동물보다 모자라고, 도구없이는 못살며, 느리다. 하지만 사람은 지능과 손으로 그보다 적은 시간에  더 적은 비용으로, 우주선까지 만들었다. 현재로서는 박테리아를 비롯한 일부 용자스런 생물들이 그 속도를  따라잡고 있다.


*위험회피  
*위험회피
인간은 추가적안 이득을 얻가보다는 손해를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뭐 생물에겐 다 있는 경향이다. 이득을 얻을 기회를 잃는것보다는 무언가를 잃는것을 싫어하는것인데, 할인되던 물건이 다시 정가로 팔리나,가격이 그냥 오르나 결과적으로 비용이 상승하는것은 똑같지만 전자를 좀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 근거.
인간은 추가적안 이득을 얻가보다는 손해를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뭐 생물에겐 다 있는 경향이다. 이득을 얻을 기회를 잃는것보다는 무언가를 잃는것을 싫어하는것인데, 할인되던 물건이 다시 정가로 팔리나,가격이 그냥 오르나 결과적으로 비용이 상승하는것은 똑같지만 전자를 좀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 근거다.


인간은 [[만악의 근원]]으로 꼽히곤 하는데,인간보다 몇 배나 큰 매머드도 인간에 의해 멸종했다는 설, 그 외 많은 생물들 역시 같은 전철을 밟았다는 설이 있다. 그런데 인간은 맹수를 비롯한 여러 희귀 동물들의 씨를 말리는 한편 실제 자연에서 대치했을 경우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맹수의 새끼까지도 '불쌍하다'며 데려다 키운다. 또한 다른 생물의 도태를 꺼리고, 적극적으로 보호하려 나서는 점을 볼 때 아이러니라 할 것이다.
인간은 [[만악의 근원]]으로 꼽히곤 하는데, 인간보다 몇 배나 큰 매머드도 인간에 의해 멸종했다는 설, 그 외 많은 생물들 역시 같은 전철을 밟았다는 설이 있다. 그런데 인간은 맹수를 비롯한 여러 희귀 동물들의 씨를 말리는 한편 실제 자연에서 대치했을 경우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맹수의 새끼까지도 '불쌍하다'며 데려다 키운다. 또한 다른 생물의 도태를 꺼리고, 적극적으로 보호하려 나서는 점을 볼 때 아이러니라 할 것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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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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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영장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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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2일 (토) 11:58 판

사람이란 척삭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 사람속 Homo sapiens종을 말한다.

개요

종의 주요한 특징으로는 사회제도조직을 구성하며, 세분화된 언어로 지식을 교육을 통하여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여러 단계의 제작과정을 거친 도구를 이용하고, 추상적인 정보를 이해하고 처리하는 능력 등이 있다는 것 등이 있다. 또한 사람도 동물이다. 그런데 흔히 말하는 동물은 사람을 제외한 동물을 말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은 털이 거의 없으며 있다고 해도 머리카락을 빼면 별 기능은 없다. 뇌가 비교적 크고 문화라는 생활방법을 지닌다. 대부분의 다른 영장류, 개미와 같이 인류는 사회적 동물이다. 사람은 다른 생물처럼 언어라는 의사소통 기술을 사용하여 지식의 전달이 고차원적인 편이다.

또한 거대한 규모의 복잡한 사회구조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마음 이론(Theory of Mind), 즉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의도적으로 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은 인간과 다른 호미니데를 구분하는 척도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논란의 여지가 많은 이론이다. 인간의 경우 일반적으로 4.5세부터 이러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다른 생물에게도 이러한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사실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사람은 추상적인 개념을 위하여 생명을 희생하는 지구하기도 한다.

사람은 그 사용하는 언어와 문화에 따라 민족으로 나뉜다.

인류의 사회

인류의 사회는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다른 상대에게서 보충하고, 또 그 반대 대가로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보충해 주는 식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이익을 위해서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예컨데 글로벌 사회에서는 각 국가 전체의 각 개개의 나라가 각 역할을 분담하여 지구전체를 움직인다고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그 역할을 분담하는 나라 하나가 터지거나 기능을 정리하면 다른 모든 국가들이 기능할 수 없는 상태가 오게 된다. 예컨데 지구 국가중에서 가장 주요역할을 하던 미국의 리먼브라더스 사태는, 전 세계 경제침체에 큰 영향을 끼쳤다.

포함하는 단위에 따라 인류의 사회는 아래와 같이 예시를 들어 나눌 수 있다.

  • 글로벌 사회 : 지구 전체
  • 인종적 사회 : 서구권(북미,남미,유럽), 아프리카, 중동, 인도, 아시아 등
  • 민족적 사회 : 가톨릭(유럽), 개신교(미국), 성공회 국가(영국과 그 연방), 이슬람 연합(시아파),(수니파), 인도(흰두교),

파키스탄(이슬람교), 태국(불교), 등

  • 국가별 사회 : 지구에 존재하는 각 나라들 모두
  • 도시 지역사회 : 한국을 예로들자면 서울과 같은 각 도시와 지역들
  • 구역 읍 사회 : 각 도시와 지역을 이루는 구와 읍
  • 가족사회 : 자신이 태어나고 속한 가족들과 살아가는 사회
  • 개인사회 : 개인역시 자신을 이루는 몸과 정신으로 인해 활동하는 사회의 단위다.

또한, 이 사회라는 틀 안에서는 굉장히 많은 일들과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 분야를 체계화 하여 정리한 것이 각각 사회학, 인류학, 언어학 같은 문과로 분류되는 학문이다.

이과의 자연과학으로 분류되는 지식은 인류사회와 무관한 자연현상이므로 인류사회의 틀 안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과의 분야중 공학과 의학, 기술과학 같은 자연과학을 응용한 분야는 인류사회의 틀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인류의 특징

  • 언어를 사용한 의사소통

짐승들도 여러가지 의사 소통을 하며, 언어를 부분적으로 습득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인간에게도 언어가 있다.

  • 문자 활용

인류의 수명은 한정되어 있지만, 글을 남김으로써 그 수명에서 한 결과는 다음 세대로 전달이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인류는 제한된 수명임에도 불구하고, 그 지식들은 계속 전승되며 발전되어 생존, 문화, 수명, 그 외 수없이 많은 분야에서 진보했고, 오늘날까지 오게 되었다.

  • 도구의 사용

여타 다른 동물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백만년의 세월과 어떤 기능의 전체 혹은 일부를 희생하였다. 고래는 광대한 바다를 차지하는 대신 육상에서 걷는 능력을 상실했다. 물론 사람도 신체능력이 다른 동물보다 모자라고, 도구없이는 못살며, 느리다. 하지만 사람은 지능과 손으로 그보다 적은 시간에 더 적은 비용으로, 우주선까지 만들었다. 현재로서는 박테리아를 비롯한 일부 용자스런 생물들이 그 속도를 따라잡고 있다.

  • 위험회피

인간은 추가적안 이득을 얻가보다는 손해를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뭐 생물에겐 다 있는 경향이다. 이득을 얻을 기회를 잃는것보다는 무언가를 잃는것을 싫어하는것인데, 할인되던 물건이 다시 정가로 팔리나,가격이 그냥 오르나 결과적으로 비용이 상승하는것은 똑같지만 전자를 좀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 근거다.

인간은 만악의 근원으로 꼽히곤 하는데, 인간보다 몇 배나 큰 매머드도 인간에 의해 멸종했다는 설, 그 외 많은 생물들 역시 같은 전철을 밟았다는 설이 있다. 그런데 인간은 맹수를 비롯한 여러 희귀 동물들의 씨를 말리는 한편 실제 자연에서 대치했을 경우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맹수의 새끼까지도 '불쌍하다'며 데려다 키운다. 또한 다른 생물의 도태를 꺼리고, 적극적으로 보호하려 나서는 점을 볼 때 아이러니라 할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