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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메이트'''(WALK MATE ウォークメイト)는 [[일본]] [[도쿄마루이]]에서 발매했던 태엽 작동식 장난감이다.  
'''워크메이트'''(WALK MATE ウォークメイト)는 [[일본]] [[도쿄마루이]]에서 발매했던 태엽 작동식 장난감이다.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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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물건이나 건물 등 "걸어다닐 리가 없는 것들을 걷게끔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개발된 [[장난감]]이다. 살충제, 오토바이 헬멧, 돈뭉치, 피자 등의 물건 옆쪽에 태엽을 감을 수 있는 손잡이가 달려있고 태엽을 감고 놓으면 발이 움직이면서 아장아장 걸어다닌다.  
여러 가지 물건이나 건물 등 "걸어다닐 리가 없는 것들을 걷게끔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개발된 [[장난감]]이다. 살충제, 오토바이 헬멧, 돈뭉치, 피자 등의 물건 옆쪽에 태엽을 감을 수 있는 손잡이가 달려있고 태엽을 감고 놓으면 발이 움직이면서 아장아장 걸어다닌다.  


케이스 일러스트도 귀엽고 제품 자체도 귀여워서 뭔가 귀엽고 특이한걸 찾는다면 사볼만 하다. 일본판은 총 40종이 출시되어 있다.  
케이스 일러스트도 귀엽고 제품 자체도 귀여워서 뭔가 귀엽고 특이한걸 찾는다면 사볼만 하다. 일본판은 총 40종이 출시되어 있다.  

2024년 4월 11일 (목) 17:05 판

워크메이트(WALK MATE ウォークメイト)는 일본 도쿄마루이에서 발매했던 태엽 작동식 장난감이다. 

상세

여러 가지 물건이나 건물 등 "걸어다닐 리가 없는 것들을 걷게끔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개발된 장난감이다. 살충제, 오토바이 헬멧, 돈뭉치, 피자 등의 물건 옆쪽에 태엽을 감을 수 있는 손잡이가 달려있고 태엽을 감고 놓으면 발이 움직이면서 아장아장 걸어다닌다.

케이스 일러스트도 귀엽고 제품 자체도 귀여워서 뭔가 귀엽고 특이한걸 찾는다면 사볼만 하다. 일본판은 총 40종이 출시되어 있다.

이 외에도 신발이나 욕조 등에 바퀴가 달려서 주행하는 태엽장난감도 있었다.

카피품

한국에선 스마트모형이 카피하였다. 당시 가격은 천원. '척척이 로보트'로 불리우며 일러스트는 마루이 제품에 그림체가 바뀐 정도로 빼다 박았다. 물론 제품까지 완벽하게 따라했던건 아니고 한국만의 오리지널 제품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