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10일 (일) 14:13 판

영 좋지 않은 뜻을 가진 말

다른 사람을 낮잡아 하는 상스러운 말

주로 기분이 좋지 않거나 역으로 기분이 아주 좋을 때 내뱉는, 그러니까 감정이 격해질 때 경우에 따라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

다른 말로 육두문자, 욕, 쌍시옷, 십장생 등이라고 하기도 한다.

한국어의 경우엔 기존의 비속어가 아니라 멀쩡한 단어들을 가지고 와서 몬데그린 식으로 욕설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착한 위키러들은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자. 이걸 쓴다고 해서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