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인간은 똥이야! 오줌발사! “ — 유명한 디시의 꾸준글
개요
요도에서 배설되는 노란색 액체. 주로 노란색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배설되는 노폐물의 양이 적으면 투명하게 나오기도 한다. 이전 판에는 "배출"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오줌을 눌 때는 "배설"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다.
오줌의 역할에는 몸 안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하는 것도 있지만, 체액의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배설 과정
추가 바람.
트리비아
- 유난히 추우면 오줌이 많이 나오는데, 왜냐면 추우면 땀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땀 대신에 오줌이 배출되는 것이다.
- 남자보다 여자가 오줌을 참기 더 힘든데, 왜냐면 남자는 음경이 있기 때문에 요도의 길이가 더 길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