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 실제 이미지를 '절대' 올리지 말것. 반달로 간주된다.
  • 식사 전후로 문서열람 및 편집을 되도록 삼갈것. 말리진 않겠지만 보다가 속이 뒤집히는건 책임 못진다.(...)

동물항문에서 나오는 배물이다. 배설물이란 몸 안에 들어갔다가 나온 물질을 말하는 것인데, 위상기하학적으로 똥은 몸 안에 들어간 적이 없기 때문. 다른 단어로는 대변큰거이라고 한다. 음식물이 소화된 후 몸에서 원하지 않는 잔해물들이 뭉쳐져 나온다.

1 성분[편집]

똥의 가장 중요한 성분은 수분이다. 건강한 사람의 똥은 70%가 수분이며, 80% 이상이면 설사, 85% 이상이면 쭈왁!!, 반대로 60% 미만인 경우 변비가 된다[1].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 참외씨식이섬유 등 소화되지 않은 찌꺼기
  • 영양소가 빠져나간 찌꺼기
  • 장 속에서 나와 너와 우리와 함께 살아 숨쉬는 세균들
  • 몸 속의 분비물과 소화액
  • 음식물의 분해산물 등

이 차지한다고 한다[2]

2 용도[편집]

전통적으로 똥은 양질의 비료로 사용되어져 왔다. 짚과 똥을 적절히 혼합, 숙성 시켜 농지에 뿌려 비료로 삼은 것이다. 똥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음식의 잔해물과 잔여 성분으로 인해 좋은 비료의 조건을 충족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제대로 숙성되지 않은 똥의 경우, 기생충이 제대로 죽지 않은 경우가 많아 기생충 알들이 식재료에 붙게 되고, 제대로 세척하지 않은 식재료들이 다시 입으로 향하는 경우도 과거에는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 음식의 찌꺼기이긴 하지만, 똥에는 그래도 소화되지 않은 영양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렇기에 과거에는 돼지나 개에게 먹여 사료로 삼은 경우도 있었다. 똥을 먹여 키운 돼지는 똥돼지라고 부르며 아주 맛있는 식재료로 여겨지기도 한다. 또 과거 어린 아이들이 똥을 싸고 난 후, 동네 개에게 핥게 해 뒤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데, 식욕을 조절하지 못한 견공의 실수로 인해 고자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그 외에는 연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인도와 같이 와 밀접한 생활을 하고 성스럽게 여기는 곳에서는 소똥을 모아 연료로 쓴다고 흔히 알려져 있고, 코끼리[3] 역시 연료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 극한 상황에서는 인분으로 연료를 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우웩 이외에도 현재에는 동물의 분뇨를 재처리, 고효율로 발전기를 돌리는 경우도 있다[4].

또 극히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식용으로 삼는 경우도 있다. 아가리에 똥쳐넣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일본에서 똥을 이용한 똥고기를 만들었다.

똥고기 이전에는 술(!)을 담가먹기도 했다. 조선시대에 기록이 있는데 물론 그냥 먹는 용도가 아닌 약용으로 쓰였다나?

전쟁시 무기로도 사용했다. 조선시대에는 물에 타서 분사기 같은 도구로 분사하여 왜구를 물리쳤으며,베트남전 당시에는 베트콩이 미군이 먹다버린 깡통에 똥을 묻혀서 부비트랩으로 활용했었다. 지독한 냄새 (...)로 쫓아내는 것은 아니고 똥독을 오르게 만들기 위함이다. 똥독이 오르게 되면 피부가 부어오르고 상처에 똥이 묻으면 세균에 감염되서 상처가 썩고 심하면 패혈증까지 걸리게 된다.

3 문화[편집]

3.1 욕설[편집]

흔히 똥은 욕설의 요소가 되는 경우가 잦다. 한국어에서는 똥이 그리 큰 충격을 주지는 않지만.[5] 그래도 안 좋은 것들을 묘사하는데 있어서는 똥보다 더 적절한 단어는 찾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 글은 똥이야.

영어에서는 가장 흔한 4-letter word 이자 욕설로써 shit 이 매우 자주 쓰인다. 예를 들어,

  • Shit! = 각종 감탄사 및 추임새 혹은 이 단어와 비슷한 용도로
  • I don't give a shit = 나 XX 관심 없거든?
  • shitty = 똥 같은
  • holy shit = 감탄사 인도에서는 소똥을 이렇게 부른다지
  • bullshit = 구라 소똥 왜 이리 소똥이 많이 나온다냐 위키러들과 소똥하고 싶습니다!!

스페인어에서는 mierda, 프랑스어에는 merde, 일본어에서는 糞(쿠소) 가 영어에서와 비슷한 느낌으로 쓰이는 것으로 보면, 똥을 싫어하는 것은 인류 공통인 듯 하다.

3.2 페티시즘[편집]

그러나 의의로 똥에 모에하는 부류들이 존재하는데... 자세한 정보는 스카톨로지 참조.

4 똥은 배설물이 아니다?[편집]

그렇다. 엄밀히 따지자면 똥은 배설물이 아니다 이게 뭔 개똥같은 소리야! 배설물이란 영양소가 세포의 호흡활동을 거쳐 나온 노폐물들이 체외로 배출되는 과정을 말한다. 그렇기에 엄밀한 의미에서의 배설활동은 소변 정도가 있다. 아 그래서 땀이 오줌맛이었구나 그걸 어떻게 알지?!?!?! 그러나 똥의 구성품들은 단 한번도 체내 세포를 거치지 않은 것도 많다! 예를 들면 콩나물이라던지 고춧가루라던지 아니면 기름진 음식 먹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둥둥 뜨는 똥기름이라던지.

그러니 앞으로는 똥에게 배설물이라고 부르는 실례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똥은 배출물이라 깨끗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배설물이 아니니까 더럽지 않은걸!

5 똥의 처리[편집]

고대에는 당연히 똥을 그냥 안 보이는 숲 같은 곳에 들어가서 싸면 그만이었는데, 중세에는 그냥 길거리에다 싸 놓는 경우가 부지기수었다. 덕분에 도처에 널린 똥 피하려고 하이힐까지 만들어졌다는[6] 우스갯소리도 존재한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를 넘어 대한제국 시절에도 길거리에 똥이 즐비했다고 한다...

근데 고대시대에도 의외로 똥 처리를 잘 한 국가가 있는 데, 그게 바로 로마다. 오오 로마 오오

수로시설을 잘 갗춘 로마답게, 화장실에도 수로를 연결해서 똥을 싸면 흐르는 물에 의해 자연스럽게 흘러내려가서 강과 바다로 배출되는 방식이다.

오늘날에는 똥을 물과 함께 쓸어내린 뒤 정화조에 모아뒀다가 똥차가 와서 퍼가는 방식으로 치운다.

6 기타[편집]

  • 방송에선 '화장실', '볼일', '큰것' 등으로 돌려서 말하거나 자막에 'X', '○' 등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똥 이라는 자막을 갈색 글시체에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게 오히려 똥처럼 보이고 똥이 연상되어 더러운 느낌이 든다.(...)
  • 맛을 궁금해 할리가 없겠지만 먹어본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맛은 쓰다고 한다. 절대 호기심으로 이것을 먹어보겠다는 생각은 하지 말자. 몸 속의 온갖 세균과 독소가 빠져나온 거라 먹었다간 독올라서 죽는다. 박헌영이 미친척 해서 빠져 나가려고 똥을 쳐묵했다가 얼굴에 독이올라 부어서 고생했었다.
  • 과거 의원들은 사람의 건강상태를 진찰하기 위해 똥을 맛봤다고 한다. 똥맛이 쓰면 건강하지만 달거나 하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얘기가 된다. 지금이야 기술이 발달해서 굳이 변맛을 볼 필요가 없이 기기로 성분을 분석하여 건강을 알아낼 수 있지만 그 이전에는 변 속을 파헤치거나 맛을 봐야만 알아낼 수 있었으니 상당히 극한직업인 셈. 현재도 의사는 극한직업 이라는게 변함없긴 하다.
  • 초중생 시절 학교에서 볼일을 보면 아싸가 되버린다.(...) 짓궂은 애들이 놀려서 이게 평생 트라우마로 남게 된다. 고등학생으로 넘어가면 이런 장난이 줄어들지만 여전히 장난치는 수준낮은 녀석도 있다.
  • 나오라고 할 때는 안 나오고 나와서는 안될 상황에 갑툭튀 해서 난감하게 만든다. 이와 관련된 상황개그가 있다.나와선 안 되는데 갑작스레 마려워서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해결 했다던지,보고난 뒤에 휴지가 없어서 난감한 상황이라거나, 참다가 그만 나와 버렸다던가 하는 상황이 주를 이루며 실제로 겪어봤거나(...) 충분히 공감이 갈만한 상황들이기에 듣다보면 웃기면서도 씁쓸하다. SBS 라디오 <두시의 컬투쇼>에서 주로 이런 에피소드가 나온다.
  • 음식물 쓰레기가 썩으면 이것과 냄새가 비슷해 진다.과격하게 표현하자면 음식이 소화되는 것도 뱃속에서 음식이 썩는 것이다.(...)
  • 아주 많은 문화권에서 똥을 나쁜, 구린 등등의 의미를 가진 형태소로 쓴다. 똥차, 똥병장 등등이 이런 단어의 예시.
  • 나무위키에서는 똥 문서에 실물 똥(...)의 사진을 계속 올리는 반달러가 출현하기도 했다.덕분에 편집제한이 걸려버렸다. 또한 똥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문서의 내용들을 모두 통삭한 뒤에 똥 이모지만 남겨놓는 반달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나무위키에서 위백화가 진행되며 가독성을 문제로 이모지 사용을 금지시킨 것에대한 반발심 때문에 이런 일을 벌이는 듯 보인다. 실제 이모지 삭제가 가결된 이후로 똥 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는 문서에 똥 이모지 반달이 벌어졌다.
  • 이것과 관련된 상품이 존재한다. 쿠션,장난감 등등 다양하다. 식품(!)도 존재 하는데 실제 그것을 사용한 것은 아니니 안심하고 먹자. 평범한 과자에 사용 되는 재료들을 사용한 것이다. 냄새나 맛은 평범한 과자다. 다만 한국의 경우 어린이의 정서를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법으로 수입이 금지되어 보기가 어렵다.
  • 인사동 쌈지길 에는 '똥빵' 이라는 풀빵을 판매하고 있다. 내용물은 색깔이 비슷해서 흠칫! 할지 모르지만 평범하게 팥고물이나 초콜렛을 넣은 것이다. 홍대에는 '응가케이크' 라는 이름의 똥모양 초콜렛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다.
  • 사향고양이의 배설물에 커피 씨앗을 추출한 커피가 있다. 루왁 커피가 그것.
  • 카레, 초콜릿, 된장 등 색상이 똥과 비슷한 음식이 나오면 짓궂은 사람은 이걸 가지고 화장실 개그를 하는데 괸시리 했다가 갑분싸가 되니 하지 말자. 가까운 사이면 서로 장난치면서 낄낄 거리지만 가까운 사이조차도 조심해야할 장난이다. 욕을 바가지로 먹거나 잘못하면 얼굴에 수저 날아온다. 연장자 앞이면 못배웠다고 욕먹는다.
  • 스페인에는 똥싸는 인형이 관광기념 상품으로 팔린다.카가네 (caganer) 라고 불리우며 다음해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명인과 만화 캐릭터가 볼일을 보는 자세를 취하는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되어있는데 '모두 볼일을 보는 평등한 사람' 이라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한다.

7 각주

  1. http://www.chemmate.com/sence/s38.htm
  2. http://www.youngilpharm.co.kr/main/health/disease_e_step1.html
  3. 태국에서는 코끼리 똥의 섬유질로 종이를 만들기도. http://www.huffingtonpost.kr/woojung-kim/story_b_6052440.html
  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04/2008040401371.html
  5. 그래도 지난 2009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김명민 분)의 똥.덩.어.리.라는 대사는 드라마 자체의 흥행에도 영향을 줄만큼 상당히 파괴력 있는 대사였다.
  6. 명백한 헛소리다. 하이힐 신는다고 똥을 안 밟을 수 있을 리가 없다. 마법 같은 걸 끼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