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정보통신장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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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통신
* 무선통신
*: [[GSM-R]], [[LTE-R]] 등의 무선통신으로 실시간 교환할 수 있다.
*: [[GSM-R]], [[LTE-R]] 등의 무선통신으로 실시간 교환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http://www.ndsl.kr/ndsl/search/detail/report/reportSearchResultDetail.do?cn=TRKO201500000037 도시철도 차량과 통제실간 통신장치(TWC) 개발], 신우이엔지, 2015-04-1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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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철도 신호]]
[[분류:철도 신호]]

2019년 10월 24일 (목) 17:55 판

열차정보통신장치(Train to Wayside Communication; TWC)는 열차철도 관제간의 정보 교환수단으로, 철도 신호로 교환하기 애매한 정보들을 교환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오히려 이 부분이 커져서 철도 신호를 삼킨게 CBTC다.

교환 정보

  • 승강장 정차
    ATO 운전시 정위치 정차 정보를 제공하며 발차 전 다음 정차역까지의 운행 상황 및 다이어 등을 전송한다. 스크린도어가 있는 역이면 연동 신호를 TWC를 통해 교환하기도 한다.
  • 열차상태 감시
    열차종합제어관리장치(TCMS)의 정보를 관제에 전달하여 고장을 탐지하고 차량사령이 응급조치를 강구하거나 대체 차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송수신 방법

  • 지상자
    루프 코일 등을 설치하여 정해진 장소에서 송수신하는 방법. 주로 정차역에 설치되어 정위치 정차, PSD 제어 등을 한다.
  • 무선통신
    GSM-R, LTE-R 등의 무선통신으로 실시간 교환할 수 있다.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