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스마트 11: 두 판 사이의 차이

{{{차량이름}}}
차량 정보
제조사	에디슨 모터스
조립	에디슨모터스 공장(함양군)
제원
연료	CNG, 전기
엔진	GL11P
최고출력	CNG: 310ps; 전기: 240kW(326ps)
최대토크	125kg.m
전장	10,780mm
전폭	2,495mm
전고	3,360mm
축간거리	5,300mm

2019년 10월 11일 (금) 08:32 판

2018년 1월 30일 오성여객의 신차출고식을 진행하며 에디슨모터스의 출고장에서 실차를 처음 공개했다. 2018년 5월 17일 시영운수의 인천 버스 721번에서 처음 출고했다.

CNG 모델로 처음 나왔지만 2019년 3월에 전기버스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길이는약 10.8m로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와 자일대우 BS106의 중간이다. AM937과 비슷한 길이이며 앞부분이 사선으로 깎인 모양까지도 닮았다.

우리나라의 2계단 버스 중에서 최초로 글라이딩 도어가 적용된다. 전문, 중문 둘 다 적용되며 전문에는 이것도 우리나라 최초로 문짝이 하나인 싱글 글라이딩 도어를 적용했다. 저상버스에서는 안전 문제로 말이 많은 방식이지만 계단이 있는 버스에서는 서 있으면 안 되는 공간이 계단으로 확실히 나눠지게 되고 적외선 센서를 달 수 있기 때문에 얘기가 다르다. 두껍닫이 옆에 2인석을 설치할 수 없는 슬라이딩 도어의 단점을 생각해보면 좌석형 모델을 내놓기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문에는 우리나라 버스 중에서 처음으로 문짝이 하나인 싱글 글라이딩 도어가 적용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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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는약 10.8m로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와 [[자일대우 BS]]106의 중간이다. [[AM937]]과 비슷한 길이이며 앞부분이 사선으로 깎인 모양까지도 닮았다.
-우리나라의 2계단 버스 중에서 최초로 [[글라이딩 도어]]가 적용된다. [[전문]], [[중문 (차량)|중문]] 둘 다 적용되며 전문에는 이것도 우리나라 최초로 문짝이 하나인 싱글 글라이딩 도어를 적용했다. [[저상버스]]에서는 안전 문제로 말이 많은 방식이지만 계단이 있는 버스에서는 서 있으면 안되는 공간이 계단으로 확실히 나눠지게 되고 적외선 센서를 달 수 있기 때문에 얘기가 다르다. 두껍닫이 옆에 2인석을 설치할 수 없는 [[슬라이딩 도어]]의 단점을 생각해보면 좌석형 모델을 내놓기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2계단 버스 중에서 최초로 [[글라이딩 도어]]가 적용된다. [[전문]], [[중문 (차량)|중문]] 둘 다 적용되며 전문에는 이것도 우리나라 최초로 문짝이 하나인 싱글 글라이딩 도어를 적용했다. [[저상버스]]에서는 안전 문제로 말이 많은 방식이지만 계단이 있는 버스에서는 서 있으면 안 되는 공간이 계단으로 확실히 나눠지게 되고 적외선 센서를 달 수 있기 때문에 얘기가 다르다. 두껍닫이 옆에 2인석을 설치할 수 없는 [[슬라이딩 도어]]의 단점을 생각해보면 좌석형 모델을 내놓기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문에는 우리나라 버스 중에서 처음으로 문짝이 하나인 싱글 글라이딩 도어가 적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