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두 판 사이의 차이

(물이 얼리면 왜 부피가 늘어나는지는 다른 분께서 추가해주시리라...)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땡!
{{땡!}}


[[물]]이 얼어 [[고체]]가 된 상태. 물의 [[어는점]]은 [[섭씨]] 0도이다.. 물은 다른 일반적인 [[물질]]이 [[액체]]일 때보다 [[고체]]일 때 [[부피]]가 감소하는 것과는 다르게 [[섭씨]] 4도에서 가장 [[부피]]가 작고, [[온도]]가 그 이하로 내려가면 [[부피]]가 커진다. 물을 얼릴 때엔 늘어나는 [[부피]]를 생각해서 좀 덜 담아야 한다.
[[물]]이 얼어 [[고체]]가 된 상태. 물의 [[어는점]]은 [[섭씨]] 0도이다.. 물은 다른 일반적인 [[물질]]이 [[액체]]일 때보다 [[고체]]일 때 [[부피]]가 감소하는 것과는 다르게 [[섭씨]] 4도에서 가장 [[부피]]가 작고, [[온도]]가 그 이하로 내려가면 [[부피]]가 커진다. 물을 얼릴 때엔 늘어나는 [[부피]]를 생각해서 좀 덜 담아야 한다.

2015년 4월 28일 (화) 16:23 판

틀:땡!

이 얼어 고체가 된 상태. 물의 어는점섭씨 0도이다.. 물은 다른 일반적인 물질액체일 때보다 고체일 때 부피가 감소하는 것과는 다르게 섭씨 4도에서 가장 부피가 작고, 온도가 그 이하로 내려가면 부피가 커진다. 물을 얼릴 때엔 늘어나는 부피를 생각해서 좀 덜 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