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전투(일본어: 山崎の戦い(やまざきのたたかい) 야마자키노 타타카이)는 일본 전국시대의 전투다. 덴쇼 10년(서기 틀:날짜/출력) 혼노지의 변이 일어난 것을 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엣추 다카마쓰성의 공성전 도중에 돌아와, 6월 13일 셋쓰국과 야마시로국의 경계에 있는 야마자키에서 아케치 미쓰히데의 군세와 벌인 전투. 경과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