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전투

야마자키 전투(일본어: 山崎の戦い (やまざきのたたかい) 야마자키노 타타카이)는 일본 전국시대전투다.

덴쇼 10년(서기 1582년 6월 2일) 혼노지의 변이 일어난 것을 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엣추 다카마쓰성의 공성전 도중에 돌아와, 6월 13일 셋쓰국과 야마시로국의 경계에 있는 야마자키에서 아케치 미쓰히데의 군세와 벌인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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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