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댓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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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는 [[명예훼손]]과 [[모욕죄]]에 해당된다.
법적으로는 [[명예훼손]]과 [[모욕죄]]에 해당된다.


가해자들이 궁지에 몰릴 때 하는 말 중 '이것이 자신의 인생의 낙입니다'라는 변명이 있다. 실제로 이런 악플을 들어버린 순간 피해자는 선처하기 싫다고 한숨을 쉬기도 한다. 대부분의 [[극단주의]]자가 이러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명심할 수 있는 사례다.
가해자들이 궁지에 몰릴 때 하는 말 중 '이것이 자신의 인생의 낙입니다'라는 변명이 있다. 실제로 이런 악플을 들어버린 순간 피해자는 선처하기 싫다고 한숨을 쉬기도 한다. 대부분의 극단주의자가 이러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명심할 수 있는 사례다.


저명한 인사일수록 악플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한다.
저명한 인사일수록 악플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한다.

2023년 5월 21일 (일) 13:44 판

악성 댓글 (惡性- )혹은 악플 ( + Reply)은 타인을 비방, 폄훼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는 댓글을 의미한다.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을 "악플러"라고 일컫기도 한다.

대응

일반 댓글과는 다르게 부정적이고 비하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남을 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터넷의 대표적인 해악이다. 블로그나 SMS, 위키 같은 것을 하면 많이들 경험한다. 보통은 신고하거나 무시하는 식으로 대응하지만, 정도가 심하거나 이게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증거를 캡쳐해서 고소를 하는 것이 최선이다.

악플러가 악플 단다고 똑같이 대응해서는 안된다. 쌍방 고소를 당할 수 있고, 일부 악질들은 일부러 악플을 유도 한 뒤 캡쳐해서 기획 고소를 날린다. 뭔 글을 달아대던 똑같은 방식으로 응대하는 것은 하책 중의 하책이다.

법적으로는 명예훼손모욕죄에 해당된다.

가해자들이 궁지에 몰릴 때 하는 말 중 '이것이 자신의 인생의 낙입니다'라는 변명이 있다. 실제로 이런 악플을 들어버린 순간 피해자는 선처하기 싫다고 한숨을 쉬기도 한다. 대부분의 극단주의자가 이러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명심할 수 있는 사례다.

저명한 인사일수록 악플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