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기적의 해, Annus Mirabilis 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네 개의 논문을 Anallen der Physik Scientific Jounal[1]에 기고한 1905년을 이야기한다. 이 네개의 논문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굳이 따로 기념하는지는 다음을 보면 알 수 있다.
- 한 논문은 그 당시와 현재 모든 관측 기기 간의 차이의 근원적 논문이다. 이것만으로 아인슈타인은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 한 논문을 통해 일반 현미경을 통해 원자를 보는 방법을 고안할 수 있게 되었다. [2]
- 한 논문을 통해 상대성 이론이 탄생하였다.
- 한 논문을 통해 적어도 한번은 들어본 적 있는 공식이 완성되었다. [math]\displaystyle{ E=mc^2 }[/math]
등장 배경[편집 | 원본 편집]
광전 효과[편집 | 원본 편집]
브라운 운동[편집 | 원본 편집]
특수 상대성 이론[편집 | 원본 편집]
질량-에너지 보존[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2005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 해를 세계 물리의 해라고 이름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