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4: 두 판 사이의 차이

(배급사 EA입니다. 3000때도 배급사는 E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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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
| 일렉트로닉 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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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2일 (금) 03:44 판


Simcity 4

Simcity 4
발매 년도 2003년
배급사 일렉트로닉 아츠
제작사 맥시스[1]
장르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개요

심시티 시리즈 최고의 완성작.

심시티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며, 나온지 틀:카운터2이나 된 게임이지만 아직까지도 칭송받는 명작. 더욱이 이 시리즈를 뛰어넘으리라 홍보한 심시티(2013)이 대차게 망하고 맥시스까지 문을 닫았으니 이 이상의 심시티는 나오기 힘들것이다. 시티즈 스카이라인이 정신적 후속작 대우를 받고 있다.

게임 플레이 및 특징

특정 지역에서 3개 사이즈의 도시들중 하나를 선택, 도시를 진행한다. 각각의 도시는 64*64,128*28,256*256칸으로 1칸의 크기는 시각상 16m, 교통 통계상으로는 466m이다. [2]

각 도시들이 연계되어있다는 특징 때문에 A도시에는 주거와 상업구역을 집중배치하고, 인접한 B도시에는 공업구역을 집중배치하는 방식으로 도시를 연계,성장시킬 수 있다.

지형의 묘사는 풀3D이지만 건물의 묘사는 3D가 아닌 2.5D. 그래서 시점의 변환은 90도 회전 뿐이지만 건물들의 디테일이 뛰어나기에 큰 불편은 없다.

기타 팁

교통 부분에 있어서 사실적인 플레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NAM(Network Addon Mod)를 까는걸 추천한다. 심시티 자체의 교통한계를 탈피하고 시간위주의 시스템을 구축한 모드로[3] 준 공식 모드나 다름 없다. 건물의 종류가 부족하다면 여기저기에 수많은 플러그인들이 있으니 받는것을 추천한다.

각주

  1. 현재는 EA의 자회사이다.
  2. 시각적 거리와 교통 통계용의 거리차의 이유는 각 도시내부에서의 교통체증을 유발하기 위해서이다..
  3. 기존의 심시티는 32칸 이내, 통근시간 199분 이내의 직장을 찾아다녔으나, 이모드를 설치하면 칸수 제한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