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어딜 다닐지 헤매는 당신을 위한 여행지침서: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분류:집단연구]] [[분류:여행 시리즈]] [[분류:쉽게 알 수 있다 시리즈}}
[[분류:집단연구]] [[분류:여행 시리즈]] [[분류:쉽게 알 수 있다 시리즈]]
{{쉽게 알 수 있다 시리즈|이제 어디로 여행해야 할지 걱정 안해요|다음에는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국내? 국외? 아니면 우주?(어이)}}
{{쉽게 알 수 있다 시리즈|이제 어디로 여행해야 할지 걱정 안해요|다음에는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국내? 국외? 아니면 우주?(어이)}}
{{공사}}
{{공사}}

2015년 5월 23일 (토) 22:54 판

다음에는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국내? 국외? 아니면 우주?(어이)

이 문서에는 독자적으로 연구한 내용이 들어갑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무례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시고, 의견 충돌 시 토론 문서에서 토론해 주세요.

틀:공사

여행의 목적은 어떻게 정할것인가?

사실 여행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휴양을 목적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헌팅을 목적으로 가는 경우도 있으며, 사진을 찍기위한 여행을 출사라고 부르며, 철덕들의 경우 순수히 기차를 타는 목적만으로 여행을 즐는 경우가 존재하기도 한다. 그러니 목적따위는 개의치 마라. 그냥 가고싶으면 가는거다.

하지만 어떤 여행이든간에 분명한것은 지금까지 있던 목적과는 다른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보는것에 목적을 두는것이 핵심이며, 이로 인해서 새로운 세계들어올때는 맘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말고를 보는것에 중점을 두는 행위인 만큼 목적에 목매일 필요는 없다. 진짜!!

두려움을 갖지 말아라

여행을 무서워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그냥 모르는곳이 무서워서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다 사람 사는곳이다. 물론 모든 사람사는 지역이 다 안전하다는 말은 아니다 그 지역의 정보를 가지고, 안전하게 움직이면 별 탈 없이 다닐수 있다. 한때 지역감정으로 어느 동네 사람이 어느동네 가면 안된다 이런 헛소문이 돌기도 했는데, 상식적으로 그걸 다 일일히 골라내고 해꼬지를 하겠는가? 그러면 바로 9시 뉴스에 올라갈 일이고, 실제로 그런 일은 거의 없다. 대신 어느 여행지를 가건 바가지는 좀 씌운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목적지 결정

여행은 목적지를 어디로 하느냐, 일정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그 준비가 완전 다르게 된다. 당연히 목적지가 멀고 일정이 복잡할수록 그 준비가 힘들고, 처음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이런점을 충분히 생각하고 계획을 짜야한다. 만약 마음이 맞고 여행경험이 충분한 친구와 같이 간다면 이런점을 좀 덜 신경써도 되지만, 보통 2인이상 여행을 갔다온 뒤로 양측의 사이가 벌어지는 첫번째는 여행에서 마음이 안맞아서라는 점을 잊지 말자. 최대한 스케줄을 넉넉하게 짜고, 여유있게 여행을 즐겨야 이런 문제가 생기질 않는다. 취향은 어쩔수 없다. 사전에 잘 조사하는수밖에 없음

구체적인 여행준비

여행지 정보

시간날때마다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