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리브레 한자사전/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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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나 의식, 축제를 나타내는 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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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나타내는 '⺼'<ref>현재 '夕'(저녘 석)처럼 형태가 변해 있다.</ref>, 손을 나타내는 '又', 의식을 뜻하는 '示'가 합쳐진 회의(會意)자이다.
고기를 나타내는 '⺼'<ref>현재 '夕'(저녁 석)처럼 형태가 변해 있다.</ref>, 손을 나타내는 '又', 의식을 뜻하는 '示'가 합쳐진 회의(會意)자이다.


== 용례 ==
== 용례 ==

2021년 10월 31일 (일) 18:36 판

정자[韓/臺]
신자체 [日]
간체자 [中]




CJK Unified Ideographs
U+796D
부 11획
뜻과 소리
중고한어t͡siᴇiH
정체자
CJK Unified Ideographs
U+796D
부 11획
뜻과 소리
훈독(訓読)はれ、まつーり
음독(音読)
오음(呉音)さい
한음(漢音)せい
CJK Unified Ideographs
U+796D
부 11획
뜻과 소리
병음

제사나 의식, 축제를 나타내는 한자이다.

고기를 나타내는 '⺼'[1], 손을 나타내는 '又', 의식을 뜻하는 '示'가 합쳐진 회의(會意)자이다.

용례

사자성어

  1. 현재 '夕'(저녁 석)처럼 형태가 변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