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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사랑 애)는 원래 㤅의 형태와 비슷했다. | 愛(사랑 애)는 원래 㤅의 형태와 비슷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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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사랑 애)에서 心(마음 심)이 빠지고 夊(천천히 걸을 쇠)가 친구를 뜻하는 友(벗 우)로 바뀌어 있다. | 愛(사랑 애)에서 心(마음 심)이 빠지고 夊(천천히 걸을 쇠)가 친구를 뜻하는 友(벗 우)로 바뀌어 있다. | ||
*"~愛 빠지다" 이런 식으로 순우리말 조사 "에" 자를 이 글자로 치환하는 드립이 있다. |
2024년 4월 11일 (목) 18:57 판
한자 유래/서체
愛(사랑 애)는 원래 㤅의 형태와 비슷했다.
용례
한자성어
여담
- 무심지애(無心之愛), 沒有心,我該如何愛?
마음 없는 사랑, 마음이 없는데 어떻게 사랑을 할까요?
획을 줄인 간체자 중에서 일부분을 뺐더니 원래 의미와 달라져버리는 현상을 예를들어 중국의 간체자 사용을 비판하는 대만의 문구.
愛 -> 爱
愛(사랑 애)에서 心(마음 심)이 빠지고 夊(천천히 걸을 쇠)가 친구를 뜻하는 友(벗 우)로 바뀌어 있다.
- "~愛 빠지다" 이런 식으로 순우리말 조사 "에" 자를 이 글자로 치환하는 드립이 있다.